세상 이야기

GSnJ 2015. 5. 22. 12:25

 

 

 

사드의 3대 딜레마, 비용ㆍ효과ㆍ중국…핵심은 “누가 돈 대는데?”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가 한ㆍ미의 내부적 검토에서 공론화 단계로 한발 나간 모습이다.
미국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방한 기간 사드의 한반도 전개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프랭크 로즈 국무부 군축ㆍ검증ㆍ이행담당 차관보가 한반도 영구주둔까지 거론하는 등 전방위에서 노골적으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도 여전히 ‘3NO’(요청ㆍ협의ㆍ결정 없음) 입장에 변화가 없다지만 군사 실무적 차원에서 사드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며 미묘한 변화를 내비치고 있다.
사드의 한반도 전개를 둘러싼 논란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천문학적 비용을 수반하는데다 비용 대비 효과, 미ㆍ중간 패권경쟁과의 연계 등 쉽지 않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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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