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쟁점 이슈

GSnJ 2016. 5. 3. 16:26



벼농사꾼이 쌀을 사서 먹는 이유


고령의 소농에겐 부담스러운 도정 과정... "자식들에게도 사 먹으라고 했다"




요즘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 가운데 자신이 애써 수확한 쌀을 먹지 않고 되레 쌀을 사서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쌀을 농가에서 직접 도정할 경우 도정 과정에서 고강도의 노동력이 요구되는 데다 손도 많이 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농가에서 가을에 쌀을 수확한 직후 1년 치 먹을 양의 쌀은 남겨 두고 나머지를 전량 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PRC)이나 대형 정미소로 보냈다. 


차라리 사서 먹는 게 경제적


농가에 남겨진 쌀은 대략 3일 정도 햇볕에 널고 말리기를 반복한다. 쌀의 영양분을 유지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다. 문제는 이 과정조차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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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이뉴스(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