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GSnJ 2016. 5. 4. 13:31




[日 농산물직매장 탐방 ①] 일본은 농산물직매장이 로손 편의점보다 많다?




·생산자엔 ‘엄격한 의무와 가격 결정권’, 소비자엔 ‘좋은 물건을 제값에’

일본에서 농산물 직매장은 1만4000여개로 전국 최대인 로손 편의점 개수보다도 많다. 일본에서는 매년 전국 농산물 직매장을 대상으로 하는 고시엔 대회가 열리는데 2013년도에 우승을 한 이바라키현 쓰쿠바시(市)의 농산물 직매장 ‘미즈호노 무라 이치바 시장(みずほの村市場)’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덕연구단지에 해당하는 쓰쿠바 학원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직매장은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는 일반의 인식과는 달리, 인근 마트보다 20~30%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비결은 이곳에서만 살 수 있다고 인식하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다. 요컨대 ‘품질 중시형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가격이 아닌 품질로 승부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출처] 경향비즈(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