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이슈

GSnJ 2016. 7. 20. 14:45

 

 

 

[뒷북경제] 한미 FTA의 그늘...천정부지 한우값

 

 

수입 소고기 증가→농가 한우사육 급감→공급 줄고 가격 폭등 '악순환'
한·육우 ㎏당 1만8,414원, 1년전보다 30%나 치솟아
유통비도 판매가의 41.5%, 키워도 농가이윤 거의 없어

 

(전략)한우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은 일차적으로 공급부족 때문이다. 한우 농가들은 한미 FTA 발표 시점인 2012년을 기점으로 가격 폭락을 우려해 사육 마릿수를 크게 줄였다. 농협 축산경제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우 사육호수는 한미 FTA가 체결된 2012년 15만4,000호에서 2016년 8만8,000호로 42% 급감했다. 4년간 한 해 1만6,500호씩 사라진 셈이다. 여기에 정부까지 나서 암소 감축사업을 시행하면서 한우공급량은 급감했다. 한우 농가는 하루에 45호꼴로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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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