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GSnJ 2016. 5. 4. 13:31




[日 농산물직매장 탐방 ①] 일본은 농산물직매장이 로손 편의점보다 많다?




·생산자엔 ‘엄격한 의무와 가격 결정권’, 소비자엔 ‘좋은 물건을 제값에’

일본에서 농산물 직매장은 1만4000여개로 전국 최대인 로손 편의점 개수보다도 많다. 일본에서는 매년 전국 농산물 직매장을 대상으로 하는 고시엔 대회가 열리는데 2013년도에 우승을 한 이바라키현 쓰쿠바시(市)의 농산물 직매장 ‘미즈호노 무라 이치바 시장(みずほの村市場)’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덕연구단지에 해당하는 쓰쿠바 학원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직매장은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는 일반의 인식과는 달리, 인근 마트보다 20~30%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 비결은 이곳에서만 살 수 있다고 인식하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다. 요컨대 ‘품질 중시형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가격이 아닌 품질로 승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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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비즈(2016.05.04)






 
 
 

세상 이야기

GSnJ 2015. 11. 23. 12:57

 

 

 

위기의 축산업, 위생사육·고품질로 극복한다 ② 농업강국 덴마크의 비결

 

 

 

농생명 도시를 꿈꾸는 전북이 반드시 모델 삼아야 할 곳을 단 한곳 찾는다면 단연 북유럽에 있는 덴마크를 꼽을 수 있다. 우리와 생활여건이나 역시, 모든 점에서 다르지만, 덴마크는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농생명허브를 꿈꾸는 전북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나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들어 동물복지형 축산정책이 세계적인 조류라는 점에서 전북의 가야할 길은 확실하다. 고품질 안전 축산물생산, 개방화에 대비한 축산물 유통구조 합리화, 가축 생산비 절감과 가축분뇨 자원화, 선제적 가축방역대책 추진 등은 전북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앞당겨 도입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덴마크가 왜 농업강국이 됐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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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일보(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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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GSnJ 2015. 9. 8. 10:50

 

 

 

[지구의 밥상](5) 슬럼가의 생존법

 

 

농업시장 개방된 저개발국, 농업은 붕괴 농촌은 해체, 농민들 대도시 몰려 슬럼화

밀가루 빵 ‘자파티’ 들고 일찍부터 일 가는 남자들, 가족들과 함께 식사 드물어

 

 

보리가루와 밀가루로 튀겨낸 빵. 쌀과 옥수수를 섞어 빻아 끓인 죽. 밀가루와 감자가루 반죽으로 만들어 튀긴 과자. 염소에서 짠 우유. 기름에 볶은 채소. 그리고 힘겹게 얻은 물. 인도 뉴델리 쿠숨푸르에 있는 파하리 슬럼 주민들이 먹는 일용할 양식이다.

(중략)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 중의 하나인 인도의 슬럼, 그곳 사람들은 무엇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시름을 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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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