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쟁점 이슈

GSnJ 2016. 5. 16. 12:14




산지쌀값 조사주기 안바꾼다


통계청, 농업계·정부 의견 수용…표본 축소는 시험운영




<속보>통계청이 농업계가 강력 반발해온 산지 쌀값 조사주기 변경 방침을 철회했다.

 통계청은 당초 순기별(5·15·25일)로 조사해 발표하던 산지 쌀값을 비수확기(2~8월)엔 월 1회만 조사·공표하겠다는 방침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한 바 있다.
 이런 사실이 본지 보도(2016년 4월6일자 1·3면, 4월13일자 2면)를 통해 알려지고 농업계가 강력 반발하자 통계청이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농협·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등 생산자단체들은 통계청의 방침이 알려진 뒤 “농업통계에 대한 홀대”라며, 산지 쌀값의 조사주기를 현행대로 유지해줄 것을 강력 요구했다.
 농식품부도 “현행 유지가 바람직하다”며 통계청에 반대 입장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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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2016.05.16)






 
 
 

쌀 쟁점 이슈

GSnJ 2016. 5. 13. 21:26




390만7천톤 ‘쌀 안정생산대책’…현장 ‘비효율적’



농식품부,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생산·유통 기반정비
쌀전업농 “기대치 낮아…규모화 사업 혼란만 부추겨”




정부는 올해 쌀 생산량 3907000톤을 확보하기 위해 쌀 안정생산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부의 정책이 기존과 다르지 않고 규모화 사업에서는 부처 간 이견이 발생해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선 적정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적정 재배면적(769000ha)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우량종자공급 기상재해대비 병해충방제대책 추진 영농규모화 대책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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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업신문(2016.05.10)




 
 
 

쌀 쟁점 이슈

GSnJ 2016. 5. 3. 16:26



벼농사꾼이 쌀을 사서 먹는 이유


고령의 소농에겐 부담스러운 도정 과정... "자식들에게도 사 먹으라고 했다"




요즘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 가운데 자신이 애써 수확한 쌀을 먹지 않고 되레 쌀을 사서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쌀을 농가에서 직접 도정할 경우 도정 과정에서 고강도의 노동력이 요구되는 데다 손도 많이 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농가에서 가을에 쌀을 수확한 직후 1년 치 먹을 양의 쌀은 남겨 두고 나머지를 전량 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PRC)이나 대형 정미소로 보냈다. 


차라리 사서 먹는 게 경제적


농가에 남겨진 쌀은 대략 3일 정도 햇볕에 널고 말리기를 반복한다. 쌀의 영양분을 유지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다. 문제는 이 과정조차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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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이뉴스(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