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이슈

GSnJ 2016. 2. 4. 15:55




[특별기획]기후변화 소용돌이…한국농업 어디로(상)농업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온난화로 재배지 북상·돌발병해충 습격…작목전환 신중히




◆기후변화,우리 농업에 어떤 영향 미쳤나=가장 큰 영향은 재배적지의 변화다. 작물이 꽃 피고 열매 맺는 시기가 바뀌면서 과수 주산지가 북상한 것이 대표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980년 11.3℃이던 한반도 평균기온은 2014년 13.1℃로 34년 만에 1.8℃ 올랐다.

 이에 따라 과거 대구·경북 청송이 주산지이던 사과는 강원 평창·영월을 거쳐 경기 포천까지 재배지가 북상했고, 경북 경산·영천·김천에서 많이 재배하던 포도는 충북 영동을 지나 강원 영월까지 올라갔다. 전남 영암의 특산물이던 무화과를 충북 충주에서도 재배하고, 전남 곡성이 주산지이던 멜론을 강원 화천·양구에서 생산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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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2016.02.03)




 
 
 

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8. 4. 12:02

 

 

 

'기후변화 드라이브' 오바마, 탄소배출감축 목표 32%로 상향

 

美 화력발전 강력 규제안 발표
2014년 6월보다 목표치 2%P 높여… 청정에너지 비율은 22%→28%
공화당-석탄의존도 높은 주들 반발

 

 

 

 

임기를 18개월 남긴 가운데 건강보험개혁(오바마케어), 이란 핵협상, 쿠바 국교정상화 등 국내외 정책들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3일 미국 50개 주가 15년 뒤인 2030년까지 석탄·화력 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이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전기 공급을 늘리는 ‘청정전력 계획(Clean Power Plan)’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최종 계획안은 지난해 6월 공개된 초안보다 한층 강화된 것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백악관 관리들이 밝혔다. 2030년까지 미국 내 발전소의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2005년 배출량 대비)는 당초 30%에서 32%로 높아졌다. 풍력이나 태양광과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를 통한 발전 비중 목표치는 당초 22%에서 28%로 대폭 상승했다. 미국인들이 부담할 전기료는 연간 85달러(약 9만9000원) 줄어들 것이라고 백악관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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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2015.08.04)

 

 

 

 

 
 
 

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7. 2. 12:08

 

 

 

'온실가스 37% 감축' 뭔지 알고나 결정했나

한국경제 김정호 수석논설위원

 

 

원전은 못짓고 전기료는 인상해야
에너지산업 경쟁체제 전제돼야
고통 감내할 각오는 돼 있는지

 

 

2008년 G8 확대정상회담에 참석하니 선진국이 됐다는 착각이 들었을까. 그 자리에서 온실가스 감축의 얼리 무버(early mover)가 되겠다고 한껏 허세를 부린 이명박 전 대통령 얘기다. 개도국이니 의무감축국이 아니라는데도 굳이 선도적 역할을 맡겠다고 우겨댔으니 선진국들로선 무척 대견스러웠을 것이다. 헛발질은 그것으로 충분했다. 한데 박근혜 정부도 똑같은 헛발질을 하고 말았다. 스스로 만든 네 가지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는 폐기하고 5안이라는 것을 뚝딱 만들어 유엔에 서둘러 통보해버렸다. 국민과 국회는 들어본 적이 없는 초강력 감축안이다. 카드놀이도 아니고 이게 무슨 속임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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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