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6. 11. 10:21

 

 

 

미리 모내기 한 논도 쩍쩍… 중북부 '타는 목마름'

 

댐 수위 평년의 64~76% 수준, 강화 저수지 저수율 거의 0%… 가평 일부 마을은 물 끊겨
농민들 "이번주도 비 안오면 작물 다 말라죽는데…" 한숨

 

 


강원도 동해안과 인천, 경기 북부 지방 등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중부지방 장마는 통상 6월 24~25일쯤 시작됐지만 올해는 7월 초순쯤으로 늦어질 것으로 전망돼 일부 지방의 식수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 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2리. 전체 논 25만평 가운데 4분의 1만 겨우 모내기를 끝냈다. 농민들이 논 주변에 우물을 파고 지하수를 끌어올려 한 것이다. 하지만 모내기를 한 뒤로도 한 달이 넘도록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면서 모가 하얗게 말라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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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2015.06.11)

 

 

 
 
 

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5. 14. 12:19

 

 

[인터뷰]농업 다큐멘터리 영화 ‘모던네이처’를 제작한 브라질 출신 크레이그 레온 감독

“인류 식량문제 대안은 도시농업·소규모 농업”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업이 영화의 소재로도 뜨고 있다. 7~14일 서울시청 등에서 열리는 서울환경영화제에는 총 4편의 농업 관련 영화가 출품됐다. 그중 브라질 출신의 크레이그 레온 감독(51)의 다큐멘터리 영화 <모던네이처>는 ‘세계 인구가 100억명에 달하는 2050년, 인류의 식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제 참석차 한국을 찾은 크레이그 감독을 만나 농업의 미래에 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영화는 전 세계 31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농업의 미래를 모색한다. 농촌문제 연구의 권위자인 인도의 반다나 시바를 비롯해 농민·교수·의사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유전자조작 식물, 인공조명을 활용한 재배, 도시농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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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2015.05.13)

 

 

 

 
 
 

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4. 8. 18:05

 

 

 

집중진단-전면폐지 앞둔 ‘저농약인증제’…정부 대책은 혼선

“GAP·자주인증 활성화 대안 안돼”…친환경농업 ‘좌초 위기’

 

 

 

 

친환경농산물 저농약인증제 전면 폐지가 9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저농약 인증농가에 대한 기술적 지원은 물론 제도적 뒷받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더구나 최근에는 정부가 그동안 저농약 폐지에 따른 대안으로 제시해 온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활성화’가 친환경의 대안이 아니라며 말을 바꾸는 등 대책도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발전을 거듭해 온 국내 친환경 농업이 좌초 위기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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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민신문 (2015.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