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3. 17. 12:38

 

 

 

괴짜 기업, ‘우리 재킷을 사지 말라’

 

 

 

 

환경단체와 기업의 만남. 어찌 보면 어색한 조합이다. 환경운동연합이 새로 시작한 ‘초록강좌’의 첫 번째 주인공은 세계적인 아웃도어 의류업체인 파타고니아의 임원 빈센트 스탠리(63)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서울환경영화제에서 국제환경영화경선 대상을 받은 <댐네이션-댐이 사라지면>의 전국 상영회를 개최하면서 이 기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대형 댐의 해체와 강의 복원 과정을 다룬 이 작품의 제작을 지원한 것이 파타고니아였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 “우리 제품을 사지 말라”고 광고하는 ‘괴짜 기업’으로도 유명한 파타고니아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2월24일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된 강좌를 지상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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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인 (2015. 3. 17)

 

 

 
 
 

환경관련 이슈

GSnJ 2015. 2. 2. 12:31

 

 

그들은 왜 용광로에 쇠똥을 넣을까?

 

 

 

 

한우는 하루에 14.6㎏, 젖소는 45.6㎏의 변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소의 분뇨배출량은 연간 2300만톤이다. 수분을 쫙 빼면 약 350만톤으로 줄어든다. 그래도 완전한 폐기물 처리가 불가능할 만큼 어마어마한 양이다. 농번기 비료로나 활용되는 축산폐기물인 쇠똥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친환경 제철소’ 변신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원을 찾아 나섰던 현대제철이 쇠똥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12월 말, 우분(건조된 쇠똥 고체연료)을 활용한 친환경 제선(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뽑는 것)기술을 3년 만에 성공시켰다. 제철소 연료로 쇠똥을 사용한 건 국내외 제철소 통틀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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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뉴스(201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