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nJ 안테나/'북한·동북아'동향

GSnJ 2015. 8. 11. 17:52

 

 

2015년 상반기 북·중 교역 동향

 

북한·동북아 동향 12호 원문 보러가기

 

 

○ 2015년 상반기 북한이 중국에서 도입한 곡물 수입량은 25,07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에 지나지 않으며 곡물 수입액도 1,132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52%에 불과하다.

 

 

○ 2015년 1월에서 6월까지 북한은 중국에서 옥수수 1,809톤, 쌀 2,316톤, 잡곡 78톤, 밀가루 3,861톤, 콩 3,254톤을 수입하였으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옥수수와 콩은 수입은 증가하였지만 쌀과 밀가루는 감소하였다.

 

 

○ 금년 들어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곡물 수입을 대폭 줄인 것은 지난해 가을 북한의 곡물 작황이 좋았던 데다 북한 시장의 곡물 가격이 계속 안정을 보였기 때문이다.

 

 

○ 금년 들어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곡물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대체로 하락하는 추세로 이는 국제곡물시장의 가격 동향과 일치한다.

 

 

○ 2015년 상반기 북한은 중국에서 총 47,652톤의 화학비료를 수입하는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에 불과하며 2013년 같은 기간의 1/3 수준이다.

 

 

○ 금년 들어 북한의 비료 수입량이 대폭 감소한 것은 자체 비료 생산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환 부족으로 필요한 양의 비료를 충분히 수입하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 현재 북한은 적정 비료 요구량의 1/4 정도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량의 40% 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 2015년 상반기 북한은 중국과의 농림수산물 교역에서 1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체 교역 적자의 62%를 차지한다.

 

 

○ 금년 상반기 북한의 농림수산물 수입액은 곡물 및 제분류, 동물성유지류 수입 감소에 힘입어 2013년이나 2014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GSnJ 안테나/'북한·동북아'동향

GSnJ 2015. 5. 12. 14:40

 

 

2015년 1분기 북·중 교역 동향

 

 북한 ·동북아 동향 제 11호 보러가기

 

 

 

○ 2015년 1분기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 수입량은 8,483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3%에 지나지 않으며 곡물 수입액도 453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38.0%에 불과하다.

 

 

○ 2015년 1월에서 3월까지 북한은 중국에서 옥수수 240톤, 쌀 374톤, 잡곡 120톤, 밀가루 4,823톤, 두류 2,926톤을 수입하는데 그쳐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두류를 제외한 모든 곡물의 수입량이 대폭 감소하였다.

 

 

○ 금년 들어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곡물 수입을 대폭 줄인 것은 지난해 가을 북한의 곡물 작황이 좋았던 데다 북한 시장의 곡물 가격이 계속 안정을 보였기 때문이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4/15 양곡연도 북한의 곡물 생산량을 전년에 비해 11만 톤 증가한 508만 톤으로 추정한 바 있다.

 

 

○ 금년 들어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곡물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대체로 하락하는 추세로 이는 국제곡물시장의 가격 동향과 일치한다.

 

 

○ 2015년 1분기 북한은 중국에서 총 16,683톤의 화학비료를 수입하는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에 불과하며 수입액은 20%에 지나지 않는다.

 

 

○ 금년 들어 북한의 비료 수입량이 대폭 감소한 것은 자체 비료 생산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환 부족으로 필요한 양의 비료를 충분히 수입하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 지난해 북한은 연간 비료 수입량의 절반가량을 1분기에 수입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년에는 영농철 비료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을 작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GSnJ 안테나/'북한·동북아'동향

GSnJ 2015. 2. 4. 15:13

 

2014년 북·중 교역 동향

 

북한·동북아 동향 보러가기

 

 

 북한 지난해 대 중국 무역적자 6억 8,104만 달러

통계 안 잡힌 원유수입 포함하면 10억 달러 넘을 듯

 

농림수산물에서만 2억 3,741만 달러 역조

쌀 제외한 곡물 수입 감소···육류·수산물·유지·사료 수입 증가

 

 

 

2014년 통계상 북중 교역액은 전년에 비해 2.8% 감소하였으나 통계에서 누락된 원유 교역을 포함할 경우 실제 교역액은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4년 중국의 대북 수입액은 28억 4,148만 달러, 수출액은 36억 3,315만 달러로 6억 8,104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원유 수출을 포함할 경우 실제 흑자는 1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 2014년 북중 농림수산물 교역은 수출입 모두 증가하였다.

 

○ 2014년 중국이 북한에 수출한 농림수산물은 5억 2,281만 달러, 수입한 농림수산물은 2억 8,540만 달러로 농림수산물에서만 2억 3,741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 중국이 북한에 수출한 주요 농림수산물 중 곡물이나 밀가루는 감소하고 육류, 수산물, 동식물성유지, 조제사료 등은 증가하였다.

 

○ 중국이 북한에서 수입한 주요 농림수산물은 수산물과 과실 및 견과류이다.

 

○ 2014년 북한은 중국에서 161,271톤의 곡물을 수입하여 전년의 298,257톤에 비해 수입량이 대폭 감소하였으며 쌀을 제외한 모든 곡물의 수입이 줄었다.

 

○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의 가격은 대체로 하향 안정적이었으며 쌀 가격은 상승한 반면 나머지 곡물 가격은 하락하였다.

 

○ 북한은 2014년 전년보다 31.5% 적은 142,048톤의 비료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북한의 자체 비료 생산이 증가하였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 2015년 중국은 특별수출관세제도를 폐지하는 등 주요 비료에 대한 수출관세제도를 개편함으로써 북한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비료를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