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Story/농업IN 이야기

GSnJ 2015. 4. 21. 11:43

 

 

 

이 봄에 생각하는 것

 

 

 

 

올해는 농사를 조금 쉬어볼까 합니다. 쉰다니 하지 않는단 말이냐고 물으시겠지요. 그 말이 그 말이지만 왠지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싫은 게 제 심정입니다. 열네 살 중학교를 중퇴하고부터 지금껏 사십년 넘게 제 땅에서만 농사를 지어온 것이 저의 정체성인데요. 그 정체성이라는 것이 이제는 여러 가지로 저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농사를 지어서 충분히 먹고 살만 했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면 이런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늘 충족되지 않으니 고민이 생기고 피로가 쌓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오로지 있다면 그저 쓰지 않고 견뎌보는, 굼벵이 뒹구는 재주뿐인 것에 어금버금 하는 것이겠지요...

 

 

 

글 더 보러 가기

[출처] 농업인신문 (2015.04.17)

 

 

 


 

 
 
 

HoT 이슈/FTA·DDA

GSnJ 2015. 4. 3. 12:00

 

 

 

베트남, 중미 6개국과도 FTA…농업분야 계산 ‘무시’

 

 

 

 

올해도 여지없이 정부의 FTA를 통한 시장개방 속도가 거세다. 뉴질랜드와 정식서명이 끝나자마자 베트남과 FTA 가서명, 중미의 6개 나라에 대한 FTA 공청회 등등. 이같은 초고속 시장개방이 연이어지면서,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득실이나 대책 문제는 아예 셈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베트남과 FTA 가서명을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 중 정식 서명하고 협정을 발효한다는 복안이다. 이리되면 1차적으로 마늘, 생강, 과일, 화훼 등의 품목을 다루는 농가들 피해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또한 농기자재 수출로 시설현대화를 갖출 경우 쌀을 비롯해 추가적인 개방 압력도 예상된다는 예측이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출처] 농업인신문 (2015. 4. 3)

 

 


 
 
 

우리식품

GSnJ 2015. 3. 10. 11:13

 

 

 

야콘

변비, 당뇨환자에게 효과적인 기능성 작물

 

 

 

 

야콘은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 지역인 것으로 추정된다. 야콘의 가장 대표적인 별명은 ‘페루산 땅 속의 과일’로 달달하고 시원한 과즙을 자랑한다. 생김새를 보면, 뿌리는 고구마, 꽃은 감국, 잎과 줄기는 해바라기를 닮았다.
야콘의 뿌리는 고구마와 매우 닮았으나 고구마와 달리 전분이 거의 없는 작물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이 다른 식물에 비해 많으며, 특히 주로 먹는 뿌리 (괴근)에 많아 건강 기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야콘은 고구마, 감자에 비해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잎에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과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출처] 농업인신문 (201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