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GSnJ 2016. 11. 30. 15:20




TPP 주춤한 틈타 중국 주도 RCEP 속도 내나




농업계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탈퇴하겠다는 생각을 밝힌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RCEP 협상이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TPP 가입을 반대해 온 농업계는 RCEP이란 또다른 걱정거리를 안은 셈이다.

아세안 10개국·일본 등 16개국 조기 타결 합의
빠르면 올해 말 타결 전망에 농업계 불안 고조


최근 트럼프 당선자가 2017년 1월 20일에 있을 대통령 취임식에서 ‘TPP 탈퇴’를 선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국이 이끌어오던 TPP 협상에서 미국이 발을 빼겠다는 것. 이 때문에 TPP의 운명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중의원이 11월 10일에 TPP 승인안을 가결하고 참의원에 회부하는 등 TPP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변수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TPP 폐기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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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2016.12.02)



 
 
 

세상 이야기

GSnJ 2016. 8. 5. 12:14




[글로벌 통화전쟁 재점화] “나라 대신 가진자 배불리기”…

빚경쟁 나선 중앙銀 딜레마




英·中·日등 속속 금리인하 단행
전문가들 “돈풀기경쟁 시장엔 毒…
재정정책·구조개혁이 우선” 지적


통화완화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유행을 타듯 영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주요국 은행들이 다시 돈풀기에 들어갔다. 지속되고 있는 저성장 기조 속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인한 경기불안이 가중되면서 극약처방을 내린 것이다. 하지만 만성화된 돈풀기 속에 시장 거품만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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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2016.08.05)



 
 
 

북한·동북아

GSnJ 2016. 8. 5. 12:01




[뉴스 깊이 보기] 중국, 북한 껴안기 나서나




지난주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 (ARF)에서 북한과 중국이 밀착 행보를 과시하면서 양국 관계 진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북 핵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양국 관계가 급진전될 가능성은 낮지만 사드 배치를 명분으로 중국이 북한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략)[녹취: 권태진 동북아연구원장] “식량은 제재 대상이 아닌데다 비공식적으로 이뤄지는 밀수의 경우 제재와 상관없이 이뤄지는 부문입니다. 식량의 경우 하루에도 수 천t씩 밀수를 통해 들여올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곡물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량 가격이 안정적인 것도 중국으로부터의 밀수 등을 통해 시장에 식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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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oice of America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