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이슈

GSnJ 2016. 6. 2. 12:38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해외 자원 개발 기업으로 알려진 국내 기업 코린도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외 시민·환경단체는 팜 야자 농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열대우림을 훼손하고 고의로 화재까지 냈다고 밝혔다.



5월15일 박근혜 대통령 초청으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찾았다. 청와대는 인도네시아와 최대 67억 달러(약 8조원)에 달하는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하나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산림분야 협력이다.

(중략)그런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대기업인 코린도그룹이 열대우림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는 의혹이 해외 시민단체로부터 제기됐다. 그간 대규모 조림사업과 산림훼손방지 탄소배출권(REDD) 사업 참여로 해외 친환경 자원 개발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았던 코린도그룹의 ‘두 얼굴’을 고발한 것이다. 코린도그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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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인(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