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GSnJ 2016. 11. 30. 15:20




TPP 주춤한 틈타 중국 주도 RCEP 속도 내나




농업계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탈퇴하겠다는 생각을 밝힌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RCEP 협상이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TPP 가입을 반대해 온 농업계는 RCEP이란 또다른 걱정거리를 안은 셈이다.

아세안 10개국·일본 등 16개국 조기 타결 합의
빠르면 올해 말 타결 전망에 농업계 불안 고조


최근 트럼프 당선자가 2017년 1월 20일에 있을 대통령 취임식에서 ‘TPP 탈퇴’를 선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국이 이끌어오던 TPP 협상에서 미국이 발을 빼겠다는 것. 이 때문에 TPP의 운명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일본 중의원이 11월 10일에 TPP 승인안을 가결하고 참의원에 회부하는 등 TPP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변수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TPP 폐기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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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농어민신문(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