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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울집 2016. 5. 8. 18:56

모든 낚시인들이 손꼽던 가정의달 연휴는 바람과 미세먼지 ...

햇님도 구름속에 가리워져

붕어를 유혹하기엔 힘이 벅찼던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사막에 떨어트려놓아도 붕어를 낚아 온다고...ㅠ

서너대로 집중하시며 작은 미동의 찌놀림도

놓치지 않으셨던 조사님은 힘들게나마 붕어와 상면 하셨습니다.

아직은 체온을 빼앗기지 않으시려면 두꺼운 점퍼 하나쯤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햇빛이 내려줄 이번주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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