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여행과 음식

    gundown 2013. 10. 1. 00:17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제는 참치회를 먹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그 질과 산도가 충분히 느껴지실 것 같아 상세설명은 않겠습니다. 

    역시나 이 집의 본매력은 참치 고급(비싼)부위를 질 좋은 것으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죠.







    기름진 참치부위를 좋아하는 일행분은 좋아서 서거하시려고 하셨죠.^^







    이건 가마살이라 했던 것 같은데 거의 오도로스러웠죠.  아님 오도로였나???  ㅡ..ㅡ;;






    참치에 집중하며 가격대를 낮게 잡았기에 곁들여 나오는 음식들은 빈약한 편입니다. 그러기에 한 상 푸짐한 차림을 선호하는 분들은 충분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이 날의 곁들임들.






    일하는 분이 '이건 네기도로입니다'하면서 접시를 내려 놓다가 저한테 한 소릴 들었죠.



    '네기도로'는 원래 참치의 뼈 사이에 붙은 살을 수저로 긁어모아서는 다져 군함말이한 후에 파를 얹어 내는 것을 말하는데, '네기'는 파의 일본어입니다.

    파가 쓰여지지도 않은 것에다가 '네기'를 붙여 이름 지으면 안되죠.

    아마, '칼로 다져서 만드는 참치초밥을 네기도로라 부른다'고 잘못 이해하여 붙인 것을 듯.


    뭐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틀린 것은 고치며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랬습니다. 된장찌개를 된장찌게로 혹은 소롱()포를 소룡()포로 틀리게 써 둔 집에서 그러듯 말입니다.



    이게 진짜 네기도로죠. 기꾸의 것.




    배꼽이 없으면서 배꼽살을 갖고 있는 게 참치. 잘 아시다시피 배꼽은 포유류에만 존재.





    주도로였을 듯.






    이건 뽈살이라는 것 같았습니다. 이넘의 기억이;;;;






    ....





    단골인 지인분 덕에 사장님과 이야기를 잠깐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며 참치 손질용 칼을 구경시켜 주시던...




    거의 이건 칼이 아니라 검으로 불러드려야 할 듯...




    이런 장비가 있다는 것은 참치를 직접 해체도 한다는 뜻이 아닌가 싶은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이게 장식용으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장님과의 대화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돈 잔뜩 벌어서 외제차 사고 집 평수 늘이는데만 골몰하는 유명식당들 업주들과는 다른 분이시더군요.

    자기만 잘나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지역사회와 고객들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일부라도 환원하려는 마음자세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꼭 식당업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앞서 말씀 드렸듯 저는 개인적으로 참치의 기름진 부위를 집중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기에 일부러 자주 찾아갈 일은 없겠지만,

    좋은(비싼) 부위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을 수 있기에 그런 취향의 분들께는 환영받을만한 업소라고 생각됩니다.

    고급부위 몇 점 맛 보기 위해 일행들과 눈치경쟁 벌이거나 불필요한 다른 재료들을 잔뜩 먹어줘야만 하는 여느 전문점들과는 달리 필요한(원하는) 종류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죠.

    그 질이 오락가락하기 쉬은 다른 해산물들 보다 상대적으로 안정된 질을 유지한다는 것도 참치전문점의 장점.


    반면에, 일반 재료의 초밥은 참치 종류들에 비해 만족도가 낮기에 기대치를 낮게 잡아야 하고, 곁들임이 단촐하여 참치에 집중하다 보면 의외로 가격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은 주의가 요망됩니다.

    '싸다' 해서 갔더니 생각 보다 과다한 지출을 하게될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정말로 '싸게' 먹기 위해서는 적절한 조절능력이 요구되는..


    말이 길어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짧게 예전식으로 정리해 볼까요?


    Good : 선도와 질이 양호한 참치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집중하여 먹을 수 있어서 애호가들에게 희소식.

    Bad :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범한 편인 다른 재료의 음식들. 일부의 취향일수도 있지만 과다하게 느껴지는 공기층. 

              아까미 등 지방질이 덜한 부위를 더 좋아하거나 고루 먹고프다면 만족도가 낮아진다.

    Don't miss : 젓가락질 솜씨가 서투르며 맨손으로 초밥을 집어먹기 싫다면 간장을 직접 발라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일본에서도 흔히 그러니 X팔려 하지 않아도 된다.

                      나오는게 전부 참다랑어만은 아니다.

    Me? : 기름진 부위의 참치를 매우 먹고프다는 이가 있으면..


    다른 지점은 가 보질 않아서 상태를 모르기에 이 곳 하나만의 평가로 여기시길..


    은행골 망포점.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532-1   031-204-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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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들임이 화려한 곳들은 많으니 이런 곳도 같이 있는 게 좋아보입니다
    다양성 확보를 위하여 이런 곳의 필요성도 중요하죠 .^^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위 건님 comment 중에서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이런곳도 필요하다" 에 10표 더합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님, 좋은 설명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를 잘보고있는 1인입니다. 지갑사정때문에 많이는 못다니지만 언제나 참고해서 식도락을 즐기고있습니다. 참고로 예의 없는것들은 상대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치나 댓글이나 문제죠....
    누군가는 못된 버르장머릴 고쳐 줘야만 정신을 차릴텐데 참 걱정이죠.
    개인적으로 반대하던 인터넷실명제도 다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 실체가 드러나는데도 헛짓을 계속하는 부류는 크게 줄어들테니 말입니다.
    평소 들락이고 있다가 옳거니 하고 콱 물어오는 듯한... 건님의 팬도 많지만, 안티도 제법 되나봅니다... 저는 건님의 팬입니다.^^ 건승하세요~!
    이 친구는 제 개인 안티라기 보다는 게시물 끄트머리에다 써 뒀듯 구로 은행골이 인기 얻기 시작하던 시절에 몰려 다니면서 행패 부리던 패거리의 잔당 쯤으로 짐작되어지는군요.
    어떤 식으로던 은행골을 흉보는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는 성격들이기에 부정적으로 달리는 리플과 제가 네기도로 가지고서 종업원한테 뭐라 했다는 글에 폭발을 해 버린거겠죠.
    도대체 그들에게 있어 은행골은 어떤 존재일까요. 무슨 종교단체가 아닐까 싶게 뿌리 깊고 끈질긴...

    앞으로 새로 달리게 되는 시비성 리플은 이 친구가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여 그러는 것이라 보면 될겁니다. 이 아이디가 차단 당했기에....
    아님 잔당들을 선동해서 몰려오는 것일..

    아무튼,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더기가 끓더라도 장은 담가야죠.^^
    하하하, 건님, 화는 내지 마세요..건강에 해롭습니다..
    똥파리가 밥상 위에서 성가시게 군다고 화가 나지는 않죠. 짜증이 날 뿐. ^^
    문의 드립니다. 小籠包(Xiaolongbao) 샤오(시아오)롱바오 , 한국식 표현 소룡(용)포 인듯한데 소롱포로 표기하게 되면 한국식도 아닌 중국식 표현도 아닌듯하네요.. 소롱포라고 표기하게 되면 베이징 또는 북경이 아닌 북징 이라고 쓰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성룡도 아닌 청롱도 아닌그런,,, 중국에 몇년 살긴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중국어 전문가가 계시면 한번 문의해 보세요^^ 수고하세요~~
    籠의 우리말 발음은 용이나 룡이 아닌 롱이 맞습니다. 용(룡)은 龍 이고 롱은 용자의 머리에 대나무竹자가 얹힌 다른 글자입니다.
    그러기에 소롱포라 쓰는게 맞죠. 한국어와 중국어 발음의 혼용이 아니라 순수한 한국어 발음의 단어입니다.
    한자사전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籠 : 대바구니 롱,대바구니 농
    1. 대바구니 2. 대그릇 3. 새장(-欌: 새를 넣어 기르는 장) 4. 채롱(綵籠: 아름다운 색깔로 꾸민 바구니) 5. 전통(箭筒: 대로 만든 화살을 넣는 통)

    '니가 잘못 알고 있다'고 단정적으로 글을 써대는 일부 인간들과는 달리 예의 갖추어 의견 남겨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거참...;;;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드는거랑 똑같군요;;;
    내 의견에 동감하지 않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지 기를 쓰고 이겨먹을려고 하는게 웃깁니다.
    개인 블로그에 와서 의견을 피력하는것도 좋긴하지만 "네가 지금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는거다. 그러니 이런내용이 맟는 내용이다"라는 식의 공개된 댓글은 상대방을 당연히 자극하죠.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화가 나지 않는게 이상한거겠죠?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쉽게 쉽게 던지는 말한마디때문에 상대방과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면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을 먼저 해야할듯 싶네요
    익명의 그늘 아래 숨은 키보드워리어들의 공통된 특성이죠.
    오프라인에서는 별 존재감도 없으면서 넷 상에서는 대단한 능력자인양 뻐기려 들다 그에 거슬르는 이라도 발견되면 전력투구로 달려들어 물어 뜯어 놓으려고 드는..
    절대로 자신을 돌아보는 짓 따위는 않는게 그들의 특성이기에 그런 쪽으로의 기대감은 접는 게 좋죠.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그냥 써놨던글 전부 지워버리고 활동을 안하고 있습니다만...;;;
    건다운님이나 다른 블로거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저는 일일히 상대하기도 그렇고 귀찮아서 그냥 접었습니다만;;;
    아무튼 덕분에 먹지는 못하지만 좋은 음식사진 많이 즐기고 갑니다^^
    아참.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지만 전에 야후시절에 제임스 우드랑 같이 찍은 사진 보냈던 사람입니다^^
    앗,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네~^^ 덕분에 잘지네고 있습니다ㅎㅎㅎ
    언제 동부쪽으로 출장 않오십니까?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은데요^^
    네년 초반에 몇 주 예정으로 미국 갈 일이 계획되어 있는데 동부도 가능케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쩄든,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전 여기 초밥은 숟가락으로 먹습니다. 손쓰면 기름 묻어 찝찝하고 젓가락으로 먹으려면 열이면 열 간장 밥알 먹어서요. ^^
    저도 2000년대 중반 열심히 다니다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금액과 질 자체는 그렇게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는 뜸해졌네요.
    음식은 변하지 않은데 취향이 변하고 경험치가 쌓이면서 그 느낌이 달라지는 경우를 살아오면서 자주 느끼게 되더군요.
    어릴 때 놀던 학교 운동장을 커서 다시 찾아가 보면 의외로 작게 느껴지는 것 같은...
    건다운님 포스팅 감사합니다. 이곳 참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구로점에 몇번 방문했던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근에 제가 다니던 회사가 있어서요..
    아시겠지만 구로디지털단지는 IT회사들이 몰려있는곳인데, 하필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월급이 몇달치가 밀리게 되었습니다
    마침 생일이었는데 돈도없고 적적하던차에 친구가 저를 부르더니 여기서 도로초밥과 참치회를 사주었습니다
    오도로는 그때 처음 먹어봤는데 순간 우울했던 마음과 기분들이 스르륵 녹는 기분이었다랄까요..
    암튼 저에게 있어서 이곳은 음식의 맛과 품질을 떠나서 지울수없는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결국 음식은 혀에 닿는 느낌과 화학적 물질분석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게 아니라 상황과 감정 등의 여러 복합적인 요소가 어우러지면서 만족도가 결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누구와 먹느냐에 따라서 맛이 확 달라지잖습니까.^^
    이 집의 음식들이 그런 좋은 추억을 선사해 주었다면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였군요.
    그런 이들이 비단 이런 곳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종교나 사회 어디 분야에도 다 있습니다. 특히 종교쪽이 심하죠. 자신들의 의견이나 심경에 반하거나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위의 안티로 보이는 님처럼 아니 위의 님은 양반인 편이구요 진짜 어이없는 걸로 시비걸고 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 남들이 보고 오해할 수도 있으니 캡쳐를 해두시고 적당한 선에서 응대하신 뒤 그 뒤로는 상대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거든요. 전 건님 게시물 잘보고 있고 무엇보다 공정하려 노력하는 점과 일부 파워블로거들의 저급한 행위들을 질타하시고 혐오하시는 자세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노파심으로 한마디 드리자면(제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아주 가끔씩 건님의 의도가 어떠했든간에 몇몇 사람들이 보고 오해하거나 다소 기분나쁘게 들릴 수도 있겠다라는 표현방식(내용이 아니라 표현방식이요^^;;)은 있어 보여요. 물론 건님말씀대로 여긴 개인블로그이지 공공게시판이 아니기에 그 또한 건님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의사표현방식이며 표현의 자유라는 점에서도 존중받아야 하죠.

    다만 건님도 자의든 타의든 유명해지셨으니 간혹 공인으로 생각하고 여기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점은 헤아려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며 건님게시물을 오늘도 즐겁게 눈팅한 한 네티즌이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하나 작은 지적아닌 지적질을 하자면 개인블로그뿐만 아니라 공공게시판에서도 당연히 기본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좋은 말씀 앞으로 잘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다른곳도 크게 다르지 않군요~~ 시흥점에만 한번 가봐서 잘 모르고 있었지만요~매번 잘 보고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다운님 블로그는 저희 어머님도 좋아하셨죠. 항상 좋은음식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 게시물에는 제가 가봤던 음식점이 포스팅되는 경우가 많앗는데 요사이는 올라오는 게시물에서는 보이질 않네요. 제가 다녔던 많은 식당들이 그만큼 많이 없어지고 바뀌었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식당들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나름대로 List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건님이 소개해주셨던 곳들중에서 꼭 경험해보고 싶은 곳 BEST 10
    6, 7번까지는 거의 고정인데 서너개는 늘 바뀐다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즐기신다니 정말 보람됩니다.^^
    이 글도 보고 계신다면 가정화목과 건강장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말씀 드립니다.
    아직은 '장수'를 언급할 연세가 아니시라면 실례입니다만...^^;
    저도 글을 읽다가 네기토로(ネギトロの軍艦巻)에 멈칫해서 덧글을 확인했는데 작은(?)논란이 있었군요. ^^;

    전후사정이 어떻든간에 글쓴이에게 예의를 끝까지 갖추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별로 좋아하지 않고 관심이 없던 네기토로에 대해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의견 감사합니다.^^
    건다운님 댓글 잘안쓰는 입장에서 초밥 좋아하는입장으로 보면 한국식? 뭐 말도안되는... 전 밥도중요하다보는 입장에서 별로 좋아하지않는 가게입니다 ㅎㅎ 순전히 개인적으로 참치회싸게 먹긴 좋은집인데 초밥은 재료중 간장 지은쌀이 80%이상 으로 보는입장에서 추천집은안닌거같은 지긱개인적인생각입니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업체의 개성은 종중되어야 하겠습니다만, '나만 최고'식은 좀 곤란하겠죠.
    개인적으로 저로 공기함량과 당도는 좀 아쉽더군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에 제가 특강 한번 문의 드렸다가 일하는 조직이 없어지는 바람에 성사를 못 시켜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 햇구요. 괜히 문의만 드렸다가 흐지부지되서...

    은행골(구로) 두번 갔었습니다. 첨엔 하도 유명해서 갔다가 실망, 두번째는 재확인하다가 또 실망 ....
    원인은 초밥의 밥이 너무 달아서 좀 심하게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혹시 초밥의 종류중에 이렇게 달게 하는 방식도 있는지요 ? ?
    (저도 초밥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달게 하는 집은 여기 밖에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여기 올릴 글은 아니지만
    몇년동안 평양냉면을 일부러 안 먹고 있다가(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맛은 메밀과 육수 맛이 진하게 나야하는 맛이라서....)
    진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우래옥 가서 순면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던 그 맛이었는데, 문제는 너무 멀고, 기다려야 해서
    혹시 비슷한 맛을 내는 타 냉면집 추천 가능하신지요 ?

    항상 건승하시고요, 혹시 타장소에서 특강 건이 게시면 혹시 게시판에 공지 가능하신지요 ?
    아, 그 때 그 분이시군요.^^ 제가 장기간 몸 담았던 분야의 업체였기에 개인적으로 기대를 좀 했습니다만 뭐 세상일이란게 정해진 순으로 가는 것만은 아니니 이해를 합니다.^^
    제가 강의를 하는 곳들은 유료거나 학교 혹은 특수기관 위주라서 일반인의 참여가 가능할지는 그 때 마다 담당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가능터라도 게시판에 공지를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인원은 어려울 듯 한데 말이죠.
    혹시 기회가 생기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장을 찍어먹는다는 글에 댓글을 달아보게 되네요 ^^ 저도 은행골 초밥은 간장을 젓가락으로 찍어서 바르고 아래쪽에서 뜨다싶이 해서 먹죠...워낙 밥알이 잘 부서지니 ...
    가격대비 참치 선도가 좋은 편이라서 자주 가는 곳이긴 하지만 건다운 님의 말대로 다른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끔 생각날때는 들리게 되는 집이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크게 보인다는 분들이 적잖은 곳이죠.^^
    오도로가 아닌 가마살 맞습니다. ^.^ 괜히 모른척 하시기인듯..
    괜히 태클걸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건다운님
    블로그 열성팬입니다. 위에 보시는 칼은 검이아니구요 도 라고 불러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