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안정한의원 한방건강정보 스토리북

광덕안정한의원 한방건강 상식 블로그

편두통 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댓글 0

한방의학상식

2020. 2. 19.

편두통 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많은 분들이 편두통 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편두통이 생길 경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이 증세가 생기는 원인과 편두통 증상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예방 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편두통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는 의미는 일반적으로 흔히들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 증세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죠. 의학적으로는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합니다.



편두통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유병률에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주로 젊은 성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조사에 의하면 편두통의 유병률은 6.5%로 추산되며 여자에서 남자에 비해 약 3배 정도 많이 발생하고 있죠. 또한 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강도를 보이기 때문에 편두통 환자의 약 80% 정도가 두통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합니다.


편두통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유병률에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주로 젊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병하며, 10대에 처음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고, 40세 이전에 90% 이상 발병합니다.




편두통 증세는 두통은 보통 약한 강도로 시작되어 30분~2시간에 걸쳐 점점 심해진 후 최고조에 이르게 되고요, 약 50%의 편두통발작이 박동성이고 나머지는 주로 조이는 것 같거나 터질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을 느낍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일상적인 활동에 의해 두통이 악화되는 현상은 진단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증상입니다.


동반되는 증상 중 구역과 구토는 두통과 더불어 환자가 가장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이며 구토는 50%, 구역은 90%의 환자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식욕감퇴, 설사도 나타날 수 있으며 빛공포증과 소리공포증(빛이나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두통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되도록 어둡고 조용한 곳에 있으려는 증상)도 흔히 나타나는데 긴장형두통에서 나타나는 것보다 그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심한 두통은 수시간에서 이틀 정도 지속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호전되며 구토하거나 수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면 두통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 두통이 해소된 이후에도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증상이 남게 되는데 이를 후유증상이라고 하고요, 약 1일 정도 지속되고 감정변화, 무력감, 피로감 및 식욕부진이 대표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강도를 보이기 때문에 편두통 환자의 80% 정도는 두통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데요, 편두통 증세를 겪는 환자들 중 많은 비중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환자와 함께 가족력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환경적, 유전적 요인이 관련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특별한 유발 요인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그 요인이 항상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스트레스는 가장 흔한 유발 요인이며 편두통 환자의 반 이상에게서 편두통을 유발하고 있는데 음식물 중에서는 술이 대표적입니다.


모든 종류의 술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적포도주가 편두통 유발 요인으로 유명하며 그외에도 초콜릿, 치즈, 감귤류, 튀긴 지방질음식 등이 있습니다. 월경은 여성에 흔한 유발 요인이자 악화 요인으로 무조짐 편두통 환자에게서 흔하죠. 그리고 결식, 수면부족, 수면과다, 격렬한 운동, 과로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도 두통의 흔한 유발 요인이며 밝은 빛, 깜빡이는 빛, 날씨 변화, 높은 고도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유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두통은 그 자체가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이 되거나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은 아니지만 두통으로 인해 결근, 결석을 하거나 일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불편을 초래하게 됩니다. 경험적으로 편두통 자체는 나이가 들면서 강도가 약해지거나 또는 빈도가 줄어드는 경과를 보이지만, 이러한 경향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편두통은 여러 가지 비약물적인 방법으로 어느 정도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요법 등을 통해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도 필요하고요, 편두통 증세를 겪는 환자가 자신의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 인자를 잘 파악하고 이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두통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편두통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을 피함으로써 예방할 수도 있는데 흔한 유발 인자들로는 정서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 소음, 생리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대로 음식물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치즈, 소시지, 햄, 베이컨, 초콜릿, 카페인 함유 음식 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편두통이 시작되면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를 중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편두통은 흔한 질환이라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편두통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닥쳐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