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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좌 응급처치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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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상식

2020. 2. 20.

염좌 발생 시 꼭 응급처치 하세요!



염좌는 인대 등 관절조직이 일부 또는 전체적으로 파열된 상태를 말하는데요, 흔히 발목을 삐었다, 손목을 삐었다 등으로 표현을 하시죠.

이러한 염좌 발생 시 어떠한 응급처리를 해야 하는지를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염좌가 발생하는 원인은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 혹은 근육이 외부 충격 등에 의해서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지게 되어 발생하는 건데요, 주로 발목, 손목, 허리 등에 발생을 하며 해당 조직에 순간적으로 과도한 충격이 발생해 생깁니다.




등산이나 농구, 축구, 야구, 스키 등 운동을 하다가 발목이나 어깨, 무릎, 손목 등의 염좌가 흔히 생기며 강한 충격을 주는 사고에 의해서도 유발되기도 하며 미끄러운 바닥에 미끄러져서 손목이나 어깨로 바닥을 딛는 경우가 있어요. 염좌 증상은 해당 부위가 붓고, 빨개지고, 통증이 생기며 특히 해당 조직을 누르면 더 아파하고(압통), 피부 안쪽의 출혈로 멍이 들기도 하며, 해당 관절은 경직되면서 운동성이 감소하고 무게를 지탱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된답니다.




관절에 염좌를 입으면 통증과 부종이 생기며 인대가 늘어나거나 제 역할을 잃어버리게 되어 심한 경우 관절의 모양과 기능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는데요, 관절이 불안정한 느낌이나 불편한 느낌, 관절이 너무 헐겁다고 느껴지거나, 뼈가 제 위치에 있지 않은 느낌, 관절이 정상 움직임을 벗어난 느낌도 염좌의 증상이예요.





염좌 응급처치 요령에 대해서 - RICE법


염좌를 입으면 관절을 쉬거나(Rest), 통증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Ice), 압박붕대로 부종을 눌러주고(Compression), 다친 관절을 들어주는(Elevation) 치료를 하게 되며 이를 RICE 법 이라고 해요. 염좌 발생시 응급처치를 해줘야 하는데요, 중요한건 해당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이를 위해 손상의 정도에 따라 활동을 제한하고 압박붕대를 이용하여 고정하거나 부목을 댈 수 있고요. 발목 염좌와 같이 관절 부위의 인대가 손상된 경우 해당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염좌가 생기면 24시간에서 72시간 이내에 손상 부위의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부종(종창)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손상 부위 피부에 거즈나 의복을 대어 피부 손상을 예방한 후 얼음이나 찬 물건으로 냉찜질을 해주세요. 얼음찔 혹은 냉찜질은 통증을 없애고 부종을 가라앉게 하는데요, 어느정도 가라않았다면 조직의 경직을 막고 혈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염좌가 발생한 부위를 고정시켜 주는 응급처치가 필요해요!


만약 발목 염좌라면 응급처치로 신발을 신은 채로 신바닥의 굽 바로 앞에 접은 붕대의 중간을 대고 양끝을 발뒤꿈치 위(뒤)에서 교차시킨 후 다시 발목 앞으로 돌려 교차시켜 양끝을 발뒤꿈치의 양쪽을 지나간 붕대 밑으로 넣어 걸어서 다시 발등에서 묶습니다. 발목, 손목 이든 염좌 부상자는 되도록 해당 부위를 쓰지 않거나 걷지 않은 것이 좋으며 가능한 빨리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해주세요!





염좌된 관절의 종류에 따라서 목발이나 붕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항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과 부종을 줄여 주기도 해요. 통증이 점차 줄어들면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재활 운동이 필요하며 이는 관절을 안정화하고 다시 다칠 확률을 낮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