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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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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상식

2020. 3. 25.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BEST3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서 지금처럼 봄철로 넘어가는 시기, 특히나 3월말 ~ 4월이 아침과 낮, 저녁별 기온차이가 큰 일교차가 심한 시기인데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일교차가 있는 환절기에는 건강관리를 더 잘 해야 질병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어요.





우리 몸이 겨울 동안 항상 낮은 기온에만 적응돼 있다가 갑자기 지금처럼 환절기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아침저녁으로 급격히 바뀌는 날씨에 적응하려면 피부, 근육, 교감신경 등 여러 기관이 에너지를 과다 소모하게 되어 우리 피부와 근육의 에너지가 고갈되고 면역세포 기능 저하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감기, 독감 등 질병에 취약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봄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지게 되는데요,



더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평소보다 더 개인위생과 건강관리가 중요해졌으며 면역력을 유지하거나 높이는 생활습관이 중요해졌습니다.




봄철에는 황사,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으로 유입되는 병균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의 증상변화가 다양하기 때문에 신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나 세균이 체내에 들어오면, 일차적으로 체내 면역기능이 방어를 하게 되는데 면역력 향상이 질병, 특히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기 때문이죠.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BEST3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개인 위생 및 체온 유지"


먼저,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 시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은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지인데요, 나른하고 지치기 쉬운 봄철에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며, 급작스러운 기온변화와 미세먼지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되 그 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처음에는 운동 시간은 20~30분 정도에서 강도는 약하게 시작해 2주 간격으로 시간과 강도를 서서히 늘리는 게 바람직하고요, 낮 동안 활동량이 많았다면 밤에는 몸을 충분히 쉬게 해 에너지 소모를 막아주세요.


그리고 설탕이나 소금 그리고 지방 섭취는 줄이시고, 탄산음료, 가당 음료 대신 하루에 1.5∼2ℓ 정도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커피 등 카폐인이 많이 든 음료보다는 생강차, 모과차, 자소엽, 홍차 등 따뜻한 성질이 있는 차를 마시면 좋은데요, 특히 모과차는 기관지에 좋고 홍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먹는 것의 균형잡힌 영양을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단백질 식품을 매일 꾸준히 과도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곡류, 고기, 생선, 달걀, 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유제품류 등 5개 식품군의 음식을 통해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며 봄철에 필요한 영양분을 담은 제철 식재료를 섭취해주는게 좋습니다. 봄에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충전을 위해 냉이, 달래, 쑥, 취나물, 씀바귀, 두릅 등 봄나물을 섭취하는 것도 피로해소와 면역력 상승에 도움됩니다.


몸속 비타민은 겨울 동안 추위에 적응하느라 대사 과정에서 많이 소진돼 봄에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봄철에는 특히 면역세포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비타민과 무기질 등도 적절하게 섭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