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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지키는 생활습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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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상식

2020. 3. 26.

봄철 건강지키는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 합니다.


3월말에서 4월로 넘어가는 시기부터 시작이 되는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자외선, 건조한 공기 등으로 인해서 피부건강이나 호흡기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안 그래도 코로나19때문에 걱정인데 올해 봄철에는 유독 건강관리가 중요해진거 같습니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를 푸석하고 하고 잔주름을 생기게 만들고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공을 막아 뾰루지, 염증 등의 피부 트러블과 호흡기 질환을 발생시키죠. 그리고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 각종 잡티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일조량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봄철은 코로나19까지 더해져 건강관리 수칙을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요, 봄철은 일교차, 일조량, 자외선지수, 황사 등의 환경변화에 자칫 신체리듬이 깨지고 면역시스템이 약화되기 쉽습니다. 봄철 특성으로 약화된 신체에 강한 자외선과 황사 그리고 미세먼지와 공기중의 각종 중금속 성분들은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피부 트러블 등을 유발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와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를 가져오는 봄 날씨로 인해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하는데요, 봄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봄철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 합니다!




먼저, 지금부터 여름까지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에는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 및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을 유발하기 때문에 봄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가능하다면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건강한 호흡기와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 꼼꼼한 개인위생 관리를 들 수가 있습니다.


봄철에는 외출 후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와 황사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과 얼굴 등을 씻고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하고요, 얼굴을 씻을 때 거품을 충분히 낸 후 가볍게 문질러주며 헤드라인, 귀와 턱 주변까지 꼼꼼하게 닦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로 여러 번 가볍게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씻고 난 후에는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세안이 끝나거나 평소 피부 관리 시 보습 크림 등을 발라주어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해주면 좋으며 수분이 부족한 경우 주 1~2회 이상의 마스크팩을 통해 수분 공급을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달거나 맵고 짠 음식 섭취를 줄여주시고, 특히 인스턴트 음식과 커피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자제 해주세요. 늦은 밤에 먹는 야식도 좋지 않으며 대신 항산화 성분이 많이 포함돼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제철 채소와 과일 등을 많이 먹는 게 좋습니다.

또한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등 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 우리 건강을 지켜줍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좋은데요, 대부분 질환은 정기적인 검진으로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하고 증상 또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옷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몸을 너무 꽉 조이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습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인데요.몸에 너무 꽉 끼는 스키니진 등의 옷은 착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 속옷의 경우에도 통풍이 잘 되는 재질을 입어주시면 좋습니다.






지금까지 봄철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도 규칙적인 운동도 좋으며 꾸준한 건강관리에도 봄철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난다면 가까운 한의원 등에 내원해 조기에 진료를 받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