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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증상 있다면 범인은 혈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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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상식

2020. 4. 3.

자주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증상 있다면 범인은 혈전증 !

 

최근 특별한 정황이 없음에도 자주 호흡곤란이나 가슴통증 혹은 피로감을 느낀적 있으신가요?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에 통증 등이 느껴진다면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고 해당 증상들은 혈전증이 원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그리고 심장 박동 수 등을 증가시키는 혈전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혈전증에서 혈전은 흔히 피떡이라고도 하며 이 혈전은 혈관이나 심장 속에서 혈액 성분이 국소적으로 응고해서 생기는 응어리를 말합니다. 혈전에 의해 혈관이 막히는 병이 혈전증(혈전색전증)인데요, 피가 순조롭게 다녀야 하는 혈관에 응어리가 생기면 당연히 혈관에 좋지 않겠죠!

분면 건강한 사람의 혈액은 혈관 속에서 응고하는 일이 없지만요, 혈관 내피의 손상이나 염증, 동맥경화 등에 의한 이상, 혈액의 정체, 응고성이 높아진 경우에 그 국소에서 혈전이 생기게 됩니다.  

 

 

혈전이 생기게 되면 응어리로 인해서 그 부분의 혈관을 좁게 만들거나 막아서 혈류를 가로막거나 아주 멈추게 만듭니다. 그리고 때로는 벽에서 벗겨져 하류의 혈관을 막아 그 부분의 장애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혈전으로 인해서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질환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심장 동맥에 혈전이 생기면 심근경색, 뇌에 생기면 뇌 혈전이 발생하며 혈전이 몸속을 떠돌다 폐에 자리 잡으면 폐색전증을 일으켜 사망 위험을 높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질환으로 커질 수 있게 만드는 혈전을 미리 알아야 되겠죠? 그래서 지금부터 말씀을 드리려는 혈전이 생길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증상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혈전이 생기면 먼저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극도의 피로감이나 탈진 증상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탈진이나 피로감이 심한 증상은 팔이나 다리, 뇌, 복부, 가슴 등에 혈전이 생기면 이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 곤란과 가슴통증도 발생 할 수 있는데요,호흡이 곤란한 증상은 혈전이 폐로 이동을 하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증상은 폐색전증의 가장 초기 경고 징후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슴통증도 폐의 혈관을 막은 상태일 경우 발생 할 수 있는데요, 가슴 통증 증상은 폐색전증 위험을 알리는 것일 뿐만 아니라 심장 주변에도전이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심장마비 위험 대비도 필요합니다!

 

 

그외에도 몸에서 열이나고 식은땀이 흐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머리가 어질어질 해지는 현기증과 심장 박동 수가 갑자기 증가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기증은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이 동시에 오는 경우가 많으며 혈전이 다리에 생겼을때는 종아리 통증까지 유발합니다.

보통 종아리 통증은 쥐가 난 거처럼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심부정맥 혈전증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 잊으면 안됩니다.

 

혈전증을 예방하려면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유는 비만, 흡연,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인데요,예방을 위해 적절한 운동과 식사, 금연이 중요하며 혈전증을 치료했더라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생활습관 개선은 필수입니다.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는데요,중성지방이 혈관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돕고,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죠.


혈중 중성지방 수치 개선을 위한 식습관으로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고 총 지방과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입니다. 기름이 많은 부위의 고기, 식용유, 버터가 많이 들어간 제품 섭취를 줄이고, 쌀밥보다는 잡곡밥이 탄수화물이 적어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용이합니다.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재료를 튀기거나 볶는 방법보다는 찌거나 삶는 방법으로 조리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음주와 흡연은 자제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하루에 물 2리터이상 섭취하며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한방에서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침 또는 뜸, 부항, 약물 등을 이용해오고 있으며 동시에 체질진단을 통해 식이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도 도와 재발을 막는 치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