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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요!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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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상식

2020. 4. 9.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요! 원인은 턱관절 장애!!

 

입을 벌릴때마다 통증이 있거나 턱에서 딱딱 하는 소리가 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이런 증상은 턱관절 장애가 의심이 되는데요, 오늘은 턱관절 장애 증상과 원인 그리고 예방 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턱관절이 딱딱 거리는 분들 증상을 보면 아침에 일어나면 턱 주위가 뻐근하게 느껴지다가 통증이 시작되고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았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턱을 벌릴 때마다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을 구성하는 뼈, 근육, 인대, 디스크 등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데요, 턱 주변 얼굴 통증과 입을 벌리고 닫는데 불편한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턱관절은 하악골(턱뼈)과 측두골(머리뼈) 사이에서 두 뼈를 연결하는 관절로 입을 벌렸다 닫을 때 양쪽 귀 앞쪽을 만져보면 움직임이 느껴지는 부분이 턱관절인데요, 턱 근육과 인대, 턱관절 디스크(추간판), 턱뼈 등 여러 기관이 조화롭게 작용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턱관절이 문제가 생기면 턱관절 장애 혹은 악관절 장애라고 합니다.

 

턱관절 장애가 발생 할 경우 단순 증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말하기나 씹기 등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안면 비대칭이나 골관절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관절병이나 턱 근육병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근염, 근막통, 근경축 등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턱관절 통증이 오는 경우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런 통증은 두통, 목 통증, 어깨 통증 등으로 확산되기도 합니다.

 

 

턱관절 장애 주요 증상은 입이 잘 벌어지지않고 턱관절에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씹거나 먹을 때 또는 턱을 움직이는 게 불편해지고 입을 벌릴때 마다 턱관절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등 복합적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턱관절 장애인지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의 증상을 체크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음식을 입에 넣고 씹거나 입을 벌릴 때 턱과 얼굴에 통증이 발생 하는지와 입을 벌리려고 하면 4cm 이하로 잘 벌어지지 않는지 살펴 보면 됩니다. 그리고 입을 벌리고 닫을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뼈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고요, 거울을 보면 양쪽 턱관절 위치와 주변 골격의 비대칭이 심하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턱관절 장애에 영향을 주는 원인들은 부정교합 같은 치과적 문제일 수 있으며 턱이나 목에 긴장을 유발하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습관이나 거북목, 척추측만증 같은 자세불량 등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선 불균형한 자세, 식생활 습관 등을 개선하는게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턱관절의 비대칭과 함께 턱관절에 악영향을 미치는 목 척추(경추) 비대칭, 거북목에 대한 치료도 함께 진행하는데요, 치료를 위해선 침, 봉약침, 뜸 등을 이용해 잘못된 자세 때문에 경직된 턱과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치료요법을 사용합니다. 만약 근육의 긴장뿐만 아니라 골격의 비대칭까지 발생하면 추나요법를 통해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아줘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 장애를 불러온 나쁜 습관을 개선하고, 교정 등의 적절한 한의학전 치료를 통해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두통, 목, 어깨까지 통증이 확산되며, 뼈의 구조 변화를 초래하는 퇴행성 골 관절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한데요,

 

카페인, 소금, 질산염, 알코올, 타이라민 함유 음식물의 섭취를 줄이시고 단단하고 질긴 음식(오징어 등)의 섭취는 하지 않는 걸 권장드립니다.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무리한 턱관절운동을 하지 않는게 좋고요,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되 잠자기 전의 음주, 약제복용 등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긴장 완화를 위한 이완운동을 권장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