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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 다스리기 위한 노력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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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학상식

2020. 6. 19.

안녕하세요. 광덕안정한의원 한방의학 상식입니다. 누구나 본인의 신체 혹은 주변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있다면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두려움이나 무서움이 들 수 있을 겁니다. 이건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즉각적인 경보이자 반응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거죠. 그런데 특별한 위험이 없거나 사소한 일이나 상황에도 이런 증상이 심하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갑작스럽게 공포감이나 불안감이 극도로 치닫게 되는 증상을 우리는 공황장애라고 하죠. 예전에 비해서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증상으로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호흡의 증가, 심계항진, 근육긴장, 불안, 공포감을 느낍니다.

공황장애는 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증상을 보이는 공포의 내적인 자극은 외적인 자극과는 달리,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적인 자극보다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좀더 강력하고 갑작스러우며, 공포의 재발 우려가 높습니다.

 

 

 



누구나 어떤 상황이나 장소 등에서 공포나 불안을 느낄 수 있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공황장애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일 경우 해당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상황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하거나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과도한 불안을 경험하고 거의 매사를 걱정, 안절부절못함, 긴장, 초조, 피로, 집중곤란, 근육 긴장, 수면 문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에 공황장애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불안장애를 세부적으로 나누면 특정 대상이나 활동 또는 상황에 대한 지속적이고 비합리적인 공포 그리고 삶이 극적으로 지장 받을 수 있다고 느끼게 되는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공황을 경험하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 도망가기 어렵거나 도움받기 어려운 공공장소나 상황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특정공포증(Specific phobias) 이 있으며 공황발작 증상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노출될 수 있는 사회적 혹은 수행 상황 대한 심하고 지속적이며 비합리적인 공포인 광장공포증(Agoraphobia) ,실제적인 위험이 나타났을 때 극단적인 불안반응, 갑자기 발생해서 10분 이내에 정점에 도달하며 서서히
사라지는 단기적인 공황인 사회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order; Social phobia) 가 있습니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 증상이 있다면 호흡법을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과호흡과 복식호흡 등을 권장하는데요, 보통 과호흡에 의해 생기는 신체 감각들 때문에 90초를 견디기 힘들어하지만 이런 연습이 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호흡이란 어떤 특정한 시각에 신체가 필요로 하는 수준보다 지나치게 많이 호흡하는(빈도와 깊이 모두) 것을 뜻하며 복식 호흡 방법은 숨을 들이마시면서 속으로‘하나’라고 세고, 내쉬면서‘편안하다’고 마음 속으로 말하는 것으로 이런 식으로 열까지 세고 나면 다시 거꾸로 하나까지 헤아리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호흡과 숫자를 헤아리는데 정신을 집중하게 되어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것은 해당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 조기에 치료받는게 좋으며 보통 원인이 되는 재앙화 사고에 대해서는 들이닥칠 거라고 두려워하는 재앙에 대해서만 고려하지 말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게 하고, 그 상황을 실제적으로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상상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