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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솔 2009. 8. 27. 09:27
2009년 8월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모두가 서울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천리길 경남 진주에서 한달음에 내딘 서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어울려 있는 서울, 그곳에 사는 분들은 여름 피서를 위해 산과 들, 바다를 찾지만 오히려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서울만큼 볼것도 즐길 것도 한꺼번에 있는 곳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내년 여름휴가 때 미쳐 다보지 못한 서울 구경계획을 세웁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오히려 서울시민들이 서울의 매력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가까이 있는 행복은 정말 안 보이나봐요. 그래도 전 서울외곽 쪽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