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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잿밥처럼 달곰한 사천 다솔사로 가는 숲길 사천 봉명산 다솔사로 가는 길에 있는 편백 숲길 한해도 벌써 끝자락을 향해 내달립니다. 일상에 지친 나에게 숨을 고를 여유를 주고 싶었습니다. 산사를 찾았지만 잿밥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산사로 가는 길에 만나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길..
흔한 듯 특별한 여름 풍경을 선물하는 의령 산남저수지 의령 칠곡면 산남저수지 시합이라도 하는 듯 여름의 열기는 하루가 다르게 뜨겁습니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에 몸은 축 처집니다. 에어컨 밑의 피서만을 꿈꾸게 하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에어컨처럼 시원한 바람이 함께하는 풍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