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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오늘자(9월9일) 경남도민일보 20면 입니다. 대부분은 벌거벗거나 요염한 자태, 아참 요즘은 섹시 미인이 대세죠. 아무튼 섹시한 몸짓과 의상으로 유혹하던 여인 옆에 제 글이 실렸네요. 안 보이세요? 붉은 테두리로 아주 찐하게 상자로 둘렀는데. 아침에 일어나자 문을 열고 문 앞에 있는 ..
“솔직히 식사봉사라는 게 딱히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니고 밖으로 드러나는 활동이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 저희 스스로가 보람을 느끼지 않으면 활동을 지속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적은 인원으로도 도울 수 있는 곳, 금전적인 지원을 하지 못하더라도 봉사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또..
아이들 방학을 앞두고 우리가족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려는 오늘. 늘상 그렇듯 컴퓨터켜고 전자우편을 훅하고 읽다가 굿네이버스의 우편을 읽었다. 아이들이 마냥 즐거울듯 같은 방학이 더 힘겹고 어려운 아이들이 있다는 사연. 내 아이만의 행복을, 우리 가족만의 즐거움만 챙겼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