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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쉬는 날 글로자(글 쓰는 노동자)는 오전 중에 글 3편을 후다닥 썼다. 오늘 자 경향신문에 <"매당 5,000원의 삶" '노동자로서 평론가'의 삶은 가능한가>라는 글이 실렸다. 11년간 문학평론가로서의 작업과 경제적 수입을 정리한 문학평론가 장은정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문학평..
쉬는 날, 글로자의 중요 하루 일과 글쓰기 오늘 목표 5편! 나는 할 수 있다.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다. 아자~아자~ #쉬는날 #글로자 #글쓰기 #마감 #목표 #연암도서관 #도전 #희망 #해찬솔
11월 달 마감을 좀 전에 끝냈다. 동영상(3분 내외) 2건을 포함 총 21건을 마감했다. 홀가분하다. 덩달아 성큼 다가선 올 한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여기저기 블로그기자단,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되었다. 다시 아자아자~ “목표만 있고 계획이 없다면 그것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테쥐페리..
엉덩이는 무겁다. 글 한 편 한편 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영혼 없는 글처럼 쥐어짜서 자판을 두들긴다. 다른 글에도 썼던 상투적인 내용이 슬쩍슬쩍 끼워진다. 이렇게 시월 마감을 한다. #글쓰기 #마감 #시월 #쉬는날 #커피숖
한가위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추석부터 오늘까지 근무하고 있지만, 목표가 있다. 마감이 있다. ‘심심풀이로 읽은 잡지는 인생 2모작의 길라잡이였다. 시간이 리셋되고 새로 시작할 꿈을 꾸게 했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쓴다. 내일 오후 6시가 마감이다. 마감이 임박해 스릴 넘친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