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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여름 휴가 나흘째.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과 함안지역 여섯 군데를 돌아다녔다. 산 중턱까지 올라가고 저수지도 한 바퀴돌고. 집에 와서는 그대로 뻗었다. 땀이 비 오듯 온다는 말을 실감한 하루다. 온몸의 땀구멍을 찾아 깊은 곳에 숨어 있던 내 진액이 뚝뚝 떨어졌다. 이제..
자르고 붙이기 연속이다. 지난해 사흘에 걸쳐 집중적으로 촬영한 동영상이라 분량도 여간 아니었다. 하나하나 살펴보고 쓸 만한 장면을 골라 25분 분량으로 임시 편집한 영상물을 만들었다. 임시 영상물을 가지고 시사회도 가졌다. 결과는 너무 지루하고 시설 소개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