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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금요일이 좋아라~ 금요일을 좋아합니다. 불타는 금요일(불금)도 좋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엽니다. 현관 앞에 놓인 신문을 펼쳐 읽습니다. 대부분 신문이 금요일과 토요일에 책 소개를 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고통을 주지만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한다. 영원한 것은 ..
점심 먹자마자 출근하듯 동네 커피숍으로 갔다. 냉커피 한잔을 텀블러에 담아 노트북을 켜고 자리를 세팅했다. 쉬는 날 오후 부랴부랴 서평을 쓰려고 이런다. 오월 초에 구매해 오늘 오전에야 겨우겨우 다 읽은 책이다. 서평 쓰려는 책은 <돌궐 유목제국사 552~745>이다. ‘아시아 내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