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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이제 곧 시들어버릴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1000일 동안 세월호를 움켜쥐고 있었다. 생중계되는 텔레비전 화면 너머로 산목숨을 그대로 물속에 가두는 처참한 장면을 마음에 꾹꾹 눌러 담았다. 기도 속에서 응어리를 풀고 넋을 달랬다. 세월호를 잊지않겠다고 2014년 8월 30일부터 시작한 ..
천일야화 같은 이야기가 바람이 불어오는 마을 성심원에서 오늘(25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세월호 천일기도단이 오늘로 꼭 1000일입니다. 오늘 해단식을 가집니다. "세월호, 시간은 여전히 4월 16일 입니다. ~ 우리 모두 지리산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 길을 뚜벅뚜벅 가려고 합니다. 새명평..
누워 있어 몰랐다. 바다에 있어야할 배가 배를 드러내고 누웠다... 목포 신항에서 본 세월호. '세번째 봄... 기억에서 진실로!' 진주교육청 광장에서 세월호 3주기 문화제가 오늘(4/15) 오후5시부터 열린다. 비가 와도 예정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