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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등굣길 농로를 따라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다. 2017년 8월 22일 오전 7시 30분쯤 ‘홍익인간의 이념에 바탕을 둔 박애’를 건학이념으로 한다는 진주동명고등학교 앞 등굣길이다. 학생들은 주차한 차들 사이를 비집고 다닌다. 만약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받쳐 든 우산과 물웅덩이를 피한다고..
건널목, 교차로 같은 데서 차나 사람한테 교통 신호를 보내는 전등을 일컫는 말을 신호등이라(보리국어사전)고 한다. 또한 <두산세계백과사전>에서도 ‘신호등은 안전한 교통 질서를 위하여 색으로 교통조건을 나타내는 기구를 신호기라고 하며, 신호등은 신호기의 한 종류에 속한..
비 오는 날 학교로 자녀 태워주자 말자 봄을 재촉하는 비가 잦은 요즘은 더구나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학교 근처가 무척이나 설레임 등으로 분주한다. 그런데 비가 온다고 차를 이용해 등교 시키는 학부형들이 몰고 온 각종 차량들과 등교하는 학생들이 뒤섞인 곳이라 우산을 받쳐 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