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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위로받고 싶어 찾은 하동 청룡리 은행나무 하동 옥종면 <청룡리 은행나무> 지쳤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19로 도돌이표처럼 직장과 집으로 이어진 관계를 이탈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위로받고자 찾은 곳이 하동 옥종면 <청룡..
느리게 걸어야 볼 수 있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풀꽃들은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묵묵히 산다. 풀꽃처럼 작아서 허리 숙이며 살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역사 가슴으로 배우는 곳으로 떠났다.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위패를 모신 하동 옥종 옥산서원으로 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