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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책 때문에 아파트 무너질까 고민하는 사람, 트럭 1대 분량의 책을 버리고 또 사는 사람의 이야기 덕분에 간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한국의 책쟁이들>를 읽으면서 나 역시 이삿짐센터 사람 말처럼 "책은 돌덩이"라고 여기고 살지 않았는지 돌아보았다. 책 1만 권이 3대를 대물..
햇살이 곱게 드는 자리. 온몸을 맡겼습니다. 그저 햇살 한줌에 묻어나는 봄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인생의 봄날은 있었겠지요. 어느새 봄날은 갔습니다. 다가온 봄은 이렇게 다가왔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