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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한가위 지나고 열흘이 지난 8월25일(양력 9월29일) 이날 해찬솔네의 해찬솔, 김종신은 생일을 맞았다. 산청의 직장에서 동료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들었는데... 일을 마치고 집에 오자 이들은 빨리 케익 먹자고 성화였다. 형이 선물한 케익이 어제부터 그대로 였기에. 서로 케익을 많이 먹..
아침에 다들 바빴다. 눈 뜨자 마자 샤워하고 출근길에 나선 시간은 오전 6시30분. 오전 근무가 끝나갈 무렵 마나님께 문자를 보냈다. 오늘 큰애 생일을 맞아 "여보, 오늘 해찬이 생일이네 고맙고 감사하오. 사랑해~"라며. 잠시 후 회답이 왔다. 아내도 직장 내 신경쓰는 일로 때문에 아침에 ..
바람 세차게 부는 날, 이 프란치스코 어르신이 생신을 맞으셨다. 케익을 받고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어찌해야할지 아니 못내 말 없이 부끄러우신듯 좌우를 두루두루 보신다. 케익에 초가 밝은 빛은 드러냈다. "어르신 힘껏 부세요~" 어르신은 케익에 빛나는 촛불을 꺼지 못했다. 입에서 ..
마나님, 당신의 탄신을 축하합니다. 당신은 부처님께서 먼저 길을 닦은 그 뒤로 오신 까닭에 생일을 잊어버릴 수도 없었오, (내사랑 라여사의 생일은 부처님 오신날 다음 날인 음력 4월 초아흐레날) 이번 생일날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어머니께서 번개팅하듯 점심 먹으러 건너오라는 말..
해찬의 생일 잔치를 처제네 진주가 아닌 창원에서 3월1일 했다. <앤서니브라운 원화 전시회>를 보기 위한 까닭도 있고... (여보 빨리 밥줘 참조 http://blog.daum.net/haechansol71/263) 근데 1. 해찬의 생일은 이제 13살인데 초가 왜 열 두 살을... 2. 생일지난지가 언제인데 지금에야 영상이 올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