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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일요일 근무를 마치자 말자 진주시립 연암도서관으로 향했다. 들숨 천천히 들이마시고 시작한 글 한 편. 좀 전에 전자우편으로 보냈다. 이로써 2월, 글로자가 써야 할 17편의 글을 모두 쓴 셈이다. 마감을 끝내고 나니 홀가분하다.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알 수가 ..
옆 차는 간밤에 한 일을 모른다. 아침 8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어제 저녁 8시에 나갈 때와 같은 곳에 그대로 주차했다. 옆 차들은 어제 내가 출근할 때와 똑같이 나란히 있다. 옆 차들은 간밤에 내 차가 뭐했는지 모른다. 오늘로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일하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