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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날 글로자(글 쓰는 노동자)는 오전 중에 글 3편을 후다닥 썼다. 오늘 자 경향신문에 <"매당 5,000원의 삶" '노동자로서 평론가'의 삶은 가능한가>라는 글이 실렸다. 11년간 문학평론가로서의 작업과 경제적 수입을 정리한 문학평론가 장은정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문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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