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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청량하다. 자연이 그린 가을 명화를 구경한다. 커피 한잔과 함께... 햇볕 머금은 빨래는 꾸덕꾸덕 익어간다. 당직이라 늦게 퇴근하지만 덕분에 늦은 출근의 여유가 더 좋다. #가을 #하늘 #늦은출근
빈둥빈둥~ 쉬는 날. 빈둥거리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을 하얀 잔디 심은 듯 구름이 뒤덮는다.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대추나무에 사랑이 걸렸다. 가을이면 빨간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한다. 공기 정화에 좋다는 ‘스투키’도 샀다. 이제는 팬돌이(인형)와 함께 내 서재에서 산다...
하늘이 파랗다. 집 나선 시각 오전 5시 40분. 직장인 산청에 도착한 시각 6시 35분. 아직 출근에 여유가 있어 카메라 메고 10분 동안 주위를 돌았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구름 사이로 반짝이는 가을을 보았다. 공기가 시원하다. 구름이 파란 캠퍼스에 그린 그림 덕분에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하늘은 맑다. 오늘 새벽까지 본 영화 <암살>처럼~
(해찬솔의 카메라나들이) "엄마만 믿어~"라고 말하는 듯 엄마 등을 꼭 잡은 아이. 아이에게는 엄마는 모든 위험을 막아주는 슈퍼맨이고 하늘이다. 근데 엄마가 더 신난듯... 경남 거창 수승대 눈썰매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