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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하동 최참판댁만 둘러보고 가면 서운한 섬등갤러리 골목 하동 악양면 하덕마을 골목은 <섬등갤러리>로 꾸며져 있다. 하동 드라마 세트장인 최참판댁만 둘러보고 가면 서운한 곳이 있습니다. 이웃 하덕마을 섬등갤러리 골목이 그렇습니다. 하동 악양면 하덕마을 전체가 갤러리다. 최..
하동 섬등갤러리 골목길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한 햇볕이 어디론가 떠나게 등 떠미는 요즘입니다. 눈에 밟히는 풍경들이 와락 안기는 곳을 찾아 하동 섬등갤러리 골목을 찾았습니다. 하동 섬등갤러리 골목길이 있는 악양면 입석리 하덕마을 입구 하동의 상징 같은 최참판댁 드라마 세..
어머니와 함께 하는 나들이는 늘 조심스럽다. 여든을 코앞에 둔 어머니가 불편하지 않게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과 더불어 색다른 구경거리를 볼 수 있는 곳을 찾기라 쉽지 않다. 그런 걱정을 날려버릴 곳으로 19일 어머니와 하동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동 최참판댁 마을을 지나자 어머니..
“밥은 내가 살게~” 여든을 목전에 둔 어머니는 한사코 본인이 계산하신다. 덕분에 얼음 커피와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8월 19일 쉬는 날, 어머니랑 하동 모한대와 하덕마을 섬등 갤러리, 악양정 등을 다녔다. ‘나이가 드는 것이 두렵지 않으나 삶의 열정이 식는 것이 두렵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