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
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aechansol71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확인
Daum 블로그
로그인
알림 친구
바로가기
카페 메일 뉴스 쇼핑 전체보기
해찬솔일기(진주 속 진주이야기)
에나 진주 이야기꾼의 진주 속 진주 이야기
  • 홈
  • |
  • 사진
  • |
  • 동영상
  • |
  • 방명록
  • |
  • 홈
프로필사진 해찬솔

진주 속 진주 이야기, 에나 진주이야기꾼 해찬솔입니다.

블로그 소개About blog▶
친구신청친구신청
친구블로그친구블로그
글쓰기Write
| 관리Admin · 꾸미기Design

카테고리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1635) N
    • 진주 속 진주 (189) N
    • 경남이야기 (593) N
    • 대한민국 이야기 (6)
    • 해찬솔일기 (408)
    • 남명 조식선생 발자취 (38)
    • 책 이야기 (30)
    • 카메라나들이 (182)
    • 메아리 (75)
    • 좋고 좋은 글 (17)
    • 사회복지 (0)
    • 성심원 (57)

최근 글들Recent post

  • • 사천 가볼만한 곳 - 사천 진⋯
  • • 진주 가볼만한 곳 - 진주 대⋯
  • • 진주 가볼만한 곳 - 진주 용⋯
  • • 사천 가볼만한 곳 - 사천 다솔사
  • • 의령 가볼만한 곳 -의령읍성
  • • 의령 가볼만한 곳 - 의령 등⋯
  • • 내 소소한 행복 - 맥주 마시⋯
  • • 통영 가볼만한 곳 - 통영 명⋯
  • • 통영 가볼만한 곳 - 통영 용⋯
  • • 염치없는 더불어 민주당

태그Tags

  • 경남가볼만한곳
  • 경남 여행
  • 진주성
  • 경남 가볼만한 곳
  • 남명 조식
  • 경남여행
  • 성심원
  • 경남
  • 산책
  • 해찬솔

최근 댓글들 Comment

  • • 해찬솔
    01.17
  • • 주류백화점
    01.16
  • • 갈근
    01.13
  • • 해찬솔
    01.01
  • • ㅇㅇ
    2020
  • • 해찬솔
    2020
  • • 가족이최고
    2020
  • • 해찬솔
    2020
  • • 해찬솔
    2020
  • • tvair
    2020

방문통계Statistics

오늘 77 전체 490,717
어제 151

캘린더Calendar

«   2021/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한석규 (3)

  • 사랑을 간직한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3)

    2013.07.07

    서울 변두리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정원(한석규)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생기발랄한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을 만난 후 그는 미묘한 감정의 동요를 느낀다. 하지만 시한부 생을 살고 있는 정원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다. 아름..

  • 박근혜·문재인·안철수에게 뿌리깊은나무가 묻다 (2)

    2012.10.09

    사진왼쪽은 원작<뿌리깊은나무>,오른쪽은 드라마<뿌리깊은나무>의 대본집> 한글날, 한글 창제의 역사적 사실을 소설로 한 <뿌리깊은 나무>와 드라마 <뿌리깊은나무>. 특히 SBS드라마<뿌리 깊은 나무>는 2012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한..

  • 싸이는 강남스타일, 나는 끝장 스타일~

    2012.09.29

    나이트근무를 마치고 쉬는 까닭에 일찍부터 잠이 들었다. 덕분에 새벽2시에 일어났다. 새벽에 세상은 고요하다. 신문이 오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고 어제 읽다 잠든 책을 다시 보려니 신선감이 떨어지고... 컴퓨터를 켰다. 며칠전 하동북천코스모스사진콘테스트에서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

▲ top
◀ 이전 1 다음 ▶

 
해찬솔's blog is powered by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