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먹거리.

로마병정 2019. 5. 16. 12:00






(약고추장 만들다)



케케묵어 까므스름한 삼년차 고추장 눅지라 사이다 들뜨리고 

키위    표고  마늘  양파  매실청  홍  후추가루  정종  

불고기거리를 너덜 너덜 생긴대로 볶을것이다.







우선 연육차 키위 갈아 버므렸다가

양파와 배 갈아 다시 버므렸다가

갖은 양념 다 쏟아 붇고 숙성 후 볶는다.


  






고기가 다 익으면 홍시를 넣어 녹인 후

고추장을 넣고 약한 불에서 꼬닷게 젓어준다

내게 튀지 않게 냄비뚜껑을 방패 삼아 가리면서 ...^^


 






볶아진 고추장이 식으면

잣을 짓찧었다가 들이 붓고 젓어 준다

가끔 씹히는 잣맛이 조금은 격을 올려주진 않을까로 ...^^


 






여름날 흔해빠진 갖가지 쌈거릴 준비하면

그냥 먹어도 고기와 표고가 씹히니 괸찮을테고

혹여 고기 구어 먹을때 곁들여도 괸찮을테고 ...


 






◆  ◆  ◆  ◆  ◆  ◆  ◆





(더 덕 생 채)



까는것이 귀찮아 벗겨놓은 더덕 3근을 경동에서 구입

하루저녁 묵혀 시들 부들 숨 죽었을때 

방망이로 지긋이 밀면서 눌러 납다데 하게 펴 놓았다.


 






고추장에 고추가루 듬뿍 넣고 갖은 양념에 무치니 

진해서인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아작 아작 개운하고 상큼하다


 






세일품목에 들어있는 한우 아롱사태

갈비탕거리로 네근 구입하고 LA 갈비 일곱근도 구입

사태국물로 갈비탕 끓이고 고기 일부 건져내 장조림까지 만든다.







열두가지 푸성귀 손에 들고 귀가하는 영감님

씻고 데치고 양념 준비 하고 무치고 

에구 설쳐댄 시간이 거의 세시간 


 






며늘네꺼 갈비탕 담으면서 섞으라 불린당면까지 담고

갖가지 반찬 둥글게 돌려담은 추레라(?)

계단에서 소리지르시라 했더니 손수 내려다 주시겠단 영감님 ...^^







가끔은

미세먼지 뚫고 외식 나가잔 아들네미

발길을 돌려 잡느라 슬그머니 차려서 내려 보낸다

힘듦보다 기쁨이 그 倍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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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나 된 고추장으로 사이다 부으신후
갖은 여러재료 넣으시고 고기도 넣으셔서 볶으셔셔 쌈장 만드시고,
더덕에 고추장과 고추가루와 갖은 양념으로무치시고,
한우 아롱사태고기로 갈비탕으로 만드시는데,
LA 갈비로 사태국물에 갈비탕 끓이시고,
일부고기 건지셔서 장조림까지.또 12가지 채소로 씻으시고,
데치시고,;고 무치시는데 3시간 걸려서
아들네집에 내려 보내시는 늘 모정이 느껴지는 로마병정님이십니다.

제가 오래된 고추장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했었는데 로마병정님 따라서 해보고 싶습니다.
된장이나 고추장이 삼년을 넘어서면 약호까지 생긴다던데
된장도 고추장도
모두가 거므스름 색이 흉측하게 보이니 그게 탈이지요
그래도
그 귀한것을 없앨수는 없으니까 이렇게 고추장을 볶았답니다
맛도 괸찮고
워낙 집에서 담근 장종류는 깊은맛이 있으니
먹을만 했답니다

슈퍼에서 파는 곰팡이 생기지 않고 묽으스름한 고추장과 섞어
오징어나 더덕 마늘종이나 도라지 같은걸 넣어두면
아주 맛난 장아찌가 된답니다

친구의 남편을 빼앗아 사는 여자의 마음은
늘 행복할까 아무리 가늠애도 인간이 아닌것 같아
참 고약한 사람도 있구나 울화통까지 터지더라구요
내 피붙이인양 분하기도 하구요

오월에도 늘 평안하셔요 푸른님
여전히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시는
부지런 하신 남편분께 커다란 존경 드립니다 ..._()_
반가운님 안녕하세요~^^
여긴 잿빛하늘로 주말을 맞이합니다
올만에 단비소식으로 좋았던 벗님들도 계시겠지요

아침 산책길엔 아카시아 향기로 온몸이
휠링되는 전율을 받았읍니다
그느낌 반가운님께 보내드립니다

수고한 마음 훌훌 털어내는 상큼한 휴식으로
재충전의 휴일 되십시요

웃음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
사랑으로 충만되시길 바랍니다~**~
여긴 쌩 쌩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하늘도 보이는 그런 날씨랍니다
애기 둘 데리고 아들네는 수영장으로 떠났답니다
일곱살짜리 손주녀석 같은 반 아홉식구들이 배가 맞아 떨치고요
아마도 삼십여식구
강원도가 떠나가지 않겠나 어림되네요 ...^^

큰딸도 세째딸도 소식이 없는걸 보니
아마도 아들네가 떠난걸 아나 봅니다
조카들이 없으면
아니 오거든요

남은 오월 늘 웃을일 많은
멋진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꼬닷게라는 말이 뭔지요.
아마도 서울 사투리지 여겨집니다
아궁이에 불을 땔 때
괄하게 땠다가 약하게 땠다가 하지 않고
한결같이 같은 화기로 때야 한다는 말씀을 늘 쓰시던 친정엄니
자연스레 말속에 배어있었던거 같아요 ...^^
블러그 잘보고갑니다 재블러그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알았어요 ...^^
촉촉히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앞산에 운무를 바라보며
창가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컴앞에 앉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비가 흠뻑은 아닐지 몰라도
그 비가
맑은 하늘을 선사했네요
선선한 바람 그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며칠만이라도 이렇게 높고 파란 하늘
행복입니다 김영래님 ...^^
반가운님~
변함없는 관심
넘 감사합니다

여긴 처마밑에 툭툭 빗방울소리 떨어지는
정도의 빗님이 내립니다
매우 아쉽네요~ 덥기도하구 넘 가뭄에
큰 걱정입니다

정열과 아름다운 장미 향기와
상큼한 아카시아 향네 듬뿓 드리오니
휠링의 평온한 시간 가지시길요

늘 함께라는 설레임에 기쁨맘 소중한 맘
간직하고 있네요~**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요~^^
지난 휴일엔 애들이 수영장엘 간다며 하루를 외박했습니다
유치원 작은 손주놈 아홉친구 가정이 다들 몰려 갔답니다
그렇게
한반 아이들이 합해지면
사이들도 더 좋아지고
엄마들 사이도 좋아질터라 아주 바람직한 모임이었지 여겨집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으네요
이번 비가 여러가지로 행복을 준거 같아요
여전히
기쁨 가득한 날 되셔요 방도리님 ...^^
지극정성이 듬뿍 담긴
맛깔진 반찬이군요.
정성 보다는 그냥 만들지요 맛돌님
할 줄 아는걸이 부엌놀이 뿐이니까요

도움 많이 되었을 비를 뿌려 주시고
하늘까지 예전으로 돌려주신것 같습니다

충분한 비는 아닐지라도
산천초목들이 모두 기지개를 커는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셔요 맛돌님 ...^^
휴일에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농작물에
해갈이 되도록 내려줬으면 합니다.
남은 휴일 잘 보네세요.
해갈이 조금은 덜 되었지 싶습니다
워낙 가믐이 심했었으니까요
그래도
사납게 오질않고 꼬닷게 내린 덕분에
오는 족 족 땅속으로 스며들었을것 같습니다

문선비님
날씨가 참 좋습니다
기분도 최상이시길 바랍니다 ...^6
맛난 것도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만들어 내시네요.
정말 솜씨가 좋으신가 봅니다. 저도 옆집에 살고 싶습니다.
과찬이십니다 혜덕님
평생을 부엌이 놀이터였던지라 그저 습관이나 감으로 만들지요
맛은
노인들이니 케케묵은 입맛이구요

이제 유월로 또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오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비오는 휴일 즐겁게 지내고 계시지요
저도 1박2일 안성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남은시간도 편안한 쉼 누리세요
비가 얼마나 요긴한때에 왔던지요
아마도 얼마간의 해갈을 되었으리라 여겨지지만
모내기용으로 끌어간 덕분에 작은 개울들은 물이 마르는 모양입니다
다시 한번 크게 쏟아 졌으면 좋겠네요

유월도 근사한 달 되시고
오월 마무리 무리 없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기쁨이 함께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소중한 시간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공기는 조금 나쁘고
날씨는 폭염이라 하지만
아직 복이 들어있질 않으니 꿉꿉하지는 않습니다
바람도 간혹 불어 주구요

오늘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래님 ...^^
안녕하세요
삼년 묵은 고추장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잠시 내리는 빗방울 소리에 귀를 기울려 보세요 어떠합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으세요
좋은 말 한마디가 행복의 시작입니다
즐거움이 샘솟는 행복한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세요
나는
비를 너무 좋아 한답니다
눈보다 훨씬 더 많이요

그러니
비오는 날은 홈빡 맞을지언정
옥상에서 어정거리지요
꽃송이에 이파리에 내려앉아 반짝 거리는 고 맑음
정말 반하게 신비롭거든요

이제
다시
폭염의 세월로 접어 들었나 봅니다
어제도
비지땀으로 옷이 젖었었는데
오늘도 역시랍니다

조심 조심 하셔요
웃을일 가득 한 날 되시구요 사랑님 ...^^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비온뒤 상큼한 아카시아 향기로
기뿐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상큼한 향기 즐겁고 기쁜맘으로
새한주 힘차게 함께 맞이 하시지요~

5월도 하순으로 들어갑나다
진행되시는 일들 잘 체크하시고
술술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서로의 응원과 관심으로
이번주도 행복하시고 웃음 넘치는
일상 되었음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3일간 불방을 외출 하오니
많은 이해바랍니다
5월24일 찾아 뵙겠읍니다/
@방도리 드림@
사브장 사브장 배봉산 둘레길을 걸었었답니다
데크길이라
땅보다 훨씬 피로도가 감해 지더라구요

아카샤 꽃들의 향기와
때죽나무 꽃들의 고움
연둣빛 잎파리들의 으스댐
천국같이 행복 했답니다

늘 평안하시고
다가서는 유월 여전히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약고추장에더덕생채.
로마병정님의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에구 과찬이십니다 전암님
고추장이 묵어서 살려보려고 볶았지요

오월이 하순으로 들어서고
유월이 코앞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오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요 ...^^
안녕 하세요!
5월의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네요
비가 온 뒤 기온이 내려가서 시원하네요
아직도 비가 오려는지 구름이 가득하네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이제 하순으로 접어든 오월입니다
무사하게 마무리 하시길요

이제
녹음방초로 들어서는 유월입니다

유월의 짙푸름 보다 연녹의 오월이 훨씬 여유로운데
쏜살처럼 빠른 시간들이
어느틈에
일년의 반이라는 가운데에 놓여네요

상반기보다 더 보람을 찾아 보내리라 생각하지만
그리 될런지요

시산님
오월 마무리 멋지게 하셔요
평안 하시구요 ...^^
**아직 늦이 않았습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불러야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신들의 개념.
현재만이 당신의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불변의 흙-
이제 노래를 부를 시간들도 다 허비되었지 여겨지는 안타까움입니다
남아있는 시간도 짧지만
마음이 미리 주저앉아
절대로 새로운 힘이 몸속에 남아있으리라곤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참 좋은 말씀 귀담아 듣습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에도 여전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하늘빛이
고운 청명한 날씨입니다 한주간 모든일 맑음이시길 바랍니다
며칠은 선선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염이라네요
유월도 되기전에 들어보는 낯선 단어입니다

온난화가 이렇게 낯설기만 한데
우리 후대의 애들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려나 안타까움입니다

오늘은 공기까지 덜 좋답니다 '
요한님 조심 조심 하시길요 ...^^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부부가 서로 소중함을 깨닫는 부부의 날
행복은 부부에서 가정으로 이웃으로 사회로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세요
부부의 날이라는 것도 우리 노친네들은 모른답니다
궂이
부부의 날이란다 보고 드린다는것도 무용지물
그저
아침해가 뜨고 있으니 새날이 시작 되었구나 알아지지요

젊은이들의 부부사랑이 애틋하길 바랍니다
나라의 근본도 가정으로 부터 시작될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휴식 취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전합니다~~~~~~~*
오늘도 햇살이 맑습니다
미세먼지가 있다 하지만 이정도면 견딜만 합니다
다만
오늘은
어제이어 폭염이라니까 조금 땀이 나겠구나 여겨집니다

오늘도 김영래님
평안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
그렇게도 기다리던 단비가
내려서인지 모든 식물이
생기를 되찾아 푸르름이
더해가고 아카시아 장미
조팝나무 찔래꽃까지
모든꽃들이 벌을 유혹하려고
향기를 날리고 이저녁에는
스치가는 바람덕분에 우리에게도
선물해주는 행복한시간입니다
소중한 불친님도
활력과 활기가 넘치시며
즐겁고 멋진 웃음과 건강한
한주가 되시고 고운밤 되시기를
부부의날 2ehana(둘이하나)가
소망하며 행복을 기원합니다
배봉산 둘레길엔
아카샤에 이어 때죽나무 꽃 그리고 산딸나무에 찔레꽃까지
천국이 이런것이구나 느꼈답니다
바람까지 선들 선들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우리 젋어선 절대 맛볼수 없었던 편한 산책길
서로 부딪칠 만큼 산보객이 많았답니다

친구님
오늘도 폭염이라지만
하늘은 맑습니다
오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유월에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