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시나브로 깊어진 주눅 ...

한의사님의 레시피로 매실청과 장아찌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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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먹거리.

2020. 6. 26.

 

 

매실 청 

한박스를 베킹소다에 20분 쯤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끼를 말리느라 광목보에 좌아악 널어 말려

 

 

 

식초와 소금에 잠시 절였다가 씨를 발려내고 

매육 1kg에 설탕 640g 비율

대추살과 감초는 과육1kg에 10g 비율로 버므려 청 마무리 

 

 

 

 

매 실  장 아 찌 

한개 한개 도려내어 과육2kg에 올리고당 650g 

종이컵 계량 

소금 1/4컵 소주 1컵에 버므려 10 ~ 12 시간 후 받친다

 

 

 

과육 2kg에  고추장 630g  소주 630g   

올리고당 200mm   소금2/4컵  씨발린 대추 30g  감초 우린물 1컵 

골고루 버므려 실온에 두어도 된단다.

 

 

 

알이 굵어서 과육이 8kg 으로 넉넉하다 

틈 날때 위 레시피대로 버므리리라 딤채에 넣었다.  

새콤 달콤에 아작 아작 그냥도 구미에 맞았고 ...

 

 

 

      

 

 

엄니표 오이지 담기

 

반쯤 물채운 큰 들통에 소금 두 양재기를 넣고 

팔 팔 끓을때 오이를 텀벙 3 ~ 4분 튀겨서 

스텐 다라이에 채곡 채곡 쟁이고 

 

 

 

오이 튀겨낸 물이 다시 팔 팔 끓을때 

쟁여 놓은 오이에 들이붓는다

다 식으면 완성그릇에 옮겨담고 딤채에 넣는다.

 

 

 

현대판 오이지 담기 ...^^

 

지인의 농장에서 들여온 오이가 아니라서

당연지사 두려운 농약의 존재

베킹소다에 담갔다가 말갛게 씻어 좌아악 물기를 거둔다 

 

 

 

김장용 대봉두 두장을 포개고 

채곡 채곡 틈없이 쟁여 

소금과 소주 설탕 식초 그리고 청양고추 틈틈히 박아 ...

 

 

 

아래 위를 바꾸면서 일주일을 쟁였다가 

완성그릇으로 옮겨 딤채에 좌정 

세접을 담았으니 올 겨울까지 거뜬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