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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3. 7. 15. 13:53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 하는데, 또 사진에 관한 책을 보다보면 온통 빛에 대한 얘기이고, 아니 카메라를 들고 나서기만해도 빛에 대한 생각을 안할수가 없다. 하긴 빛이 없다면 사진을 찍을수조차없으니...

Ansel Adams의 사진을 보면 풍경사진의 궁극을 보는 듯하니... 하긴 19세기 이전에 이미 모든 화장품의 재료나 효능, 제조방법은 다 정립이 되었고, 지금 나오는 화장품들은 그걸 변형해서, 또 유행을 창조해가면서 만드는 것 뿐이라고도 하는데..

무거운 장비를 들고,지금처럼 길도 안좋았을 데를 찿아헤메며가며, 또 때를 기다리면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과 비교하면 형편없는 장비로 그런 보는 순간 압도당하는 사진들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은... 결국은 좋은 사진은 좋은 빛을 만나야한다는 것이 아닐까한다... 기억력도 엣날같지 않지만 사진에 대한생각을 하나하나 정리해 볼까 한다.. 또 이글을 보는 이들이 사진에 빠져들면서 시행착오를 덜 겪고 사진을 사랑하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