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비 이야기

한고비 2019. 4. 23. 21:04


  오두막 이야기






할미꽃 사연-유지나



  지금 오두막엔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 ♬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 ♪♬

(할미꽃 : 사랑의 굴레, 슬픈 추억)





벌써 피었다가
꽃은 지고
잎만 남아

내년 봄을 준비 하고 있네요.

(수선화 : 신비, 자존심, 고결)





색이 너무 곱네요.

잎 하고 거의 같이 피어
꽃잎을 가려서
순 자르기를 하였는데..

묶어 놓은 끈이
사진을 버려 놓았네요.

(명자 : 겸손, 평범, 신뢰 )











내가 심어 놓고도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네요.

살구?, 자두?

(몰라 : 건망증)

나리
나리
강쥐나리 ~ ♬

입에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뿅뿅뿅 ~

(애완견나리 : 희망, 기대, 깊은 정)





(이거랑 저거랑 : 대략 11종류쯤 보이네요.)


꽃은
멋있는데(내눈만 그런가?)

꽃말이 별로네요.

(무수카리 : 실망, 실의)



젊었을때는
참
잘도 따다가 먹었었는데

오두막엔
한 20 여주 있고,

씨, 뿌리로
많이 번식을 하긴 하는데
다른 아이들 자리가 부족해서...난감..

(드룹 : 애절, 희생)



번식력이 강해서
주체를 못 해요.

끊어져
흙에 닿으면

금새 뿌리를 내려요.

(돌나물 : 근면)

이렇게
저렇게

또
한끼 삵아 멨다..요.

(혼밥 : 삶밥, 외로움, 고독, 단촐)


몸
맘
다

망가져서
멍충이가 다 되어 버렸다 하네요.

(또모름 : 망각, 인간상실, 무서움, 슬픔)


주황색?
분홍색?

암튼
백색은 아님

흰 백합은
사진이 컴에 없네?..요.

(백합 : 핑크빛 사랑)



하얀거는
빨간거 보다
번식력이 더 강한거 같아요.

화단이 비좁아
넓게 펼칠수가 없네요.

(꽃잔디 : 희생)





어렸을 때는
산.야를 뛰놀다가

성냥개피 만한
재래종 열매를
많이도 훑어 먹었는데..

요건
열매가 꽤 커요.

순찰중에
한 줌씩 따 먹긴 하지만..

(보리수 : 해탈, 부부의 사랑, 결혼, 부부애)



땅에 달라 붙어
꽃으로 보지도 않는..

그래도
난
이쁘기만 한데..

군락을 지어
하얀 눈꽃송이 뿌려 놓은듯한..

(제비꽃 : 성실, 겸양, 소박함, 품위 )


벗꽃이 지고
한참이 지난후에
꽃을 내는데,

잎과 함께 피어
약간
 아쉽지요.

(겹벗꽃 : 순결. 단백, 정숙, 단아함)



죽단화/겹황매화

한송이 꽃도
약간 오래 가지만

여러개가
순차적으로 피어

깨 오래간다 하네요.

(황매화 : 숭고, 기다림,  널 기다렸나 봐)





꽤 여러 종류가
있던데, 오두막엔 두 종류.

사진보다
훨씬
잎이 가렴하고
덩치가 작은것은
집 뒤에 있는데
가져 오지 못 했네요.

(둥굴레 : 고귀한 봉사)



전문으로
키우는게 아니고,

언덕에 심어 놓았는데
사방으로 번지기는 하는데

관리를 하지 않으니
알멩이가 적어요.

(딸기꽃 : 존중, 우정, 우애, 애정 )


종류도 많고
꽃 색도 많아

작년 여름에

햇빛에 타 죽고
더위에 삶아 죽고
가뭄에 말라 죽고..

오두막에
약 10여종에
약 30 그루가

가 버렸다 하네요.

(철쭉 : 사랑의 즐거움)





하양꽃

순백에
아주 깨끗해 보여
참 좋은데..

오래가지 못해서 좀..

(백매화(옥매화) : 고결, 충실)



어렸을때는
달고, 참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입 물면
입안에
온통 씨만 가득해서

별로...

(으름(목통, 木通) : 재능)



작년에도
제 작년에도..

꽃을 그리 많이
달지는 않네요.

끝자락에 조금..

(로즈마리 : 나를 생각해요, 절조, 정절)


언제나
님들과 함께..

(우리 같이 : 갈까요?)


여기오신
우리 님
진정
^^ 고마워요 ^^ 


울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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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나 북이나 말기적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자신의 안위를 스스로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민을 기만하고 무책임힌 행위를 해온 나리들은 어떤 생각들인지...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가고 국민들은 언제까지 불안해야 할런지...

너무너무 불안한 시절이지만 그래도 건강한 봄 되시기 바랍니다.

급히 어둠이 내리네요.
아무래도 흐려서 그런지..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만드시길 바래요 ^^
꽃 속에서 소찬을 준비하셨군요.ㅎㅎㅎ
저는 오로지 계란찜 하나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입맛만 다시는군요.


이 애미는 언제나 니 편이다.
영화 '크게 될 놈'의 대사 한토막입니다.
어머니와 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흐름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보여준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속에 펼쳐지는 대사와
장면들이 한동안 저를 혼란케 했습니다.
이렇게 살기도 하고 또 이렇게 변할 수도 있구나,
사람의 마음이 기존의 생각을 돌이키고 다른 마음
을 받아들이면 이런 기적도 일어날 수가 있구나..
참으로 놀라운 사랑의 이야기이며, 오늘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친근한 이웃들이 모두
함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봉한지 한 참 지나서 올리는게 괜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크게 될 놈 !

잘 설명을 붙여 주셔서..

저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수가 없어요.

그래서
티비는 뉴스채널 고정...소리만 들어요.

눈이 잘 떠지지않는
희귀 난치병에 걸렸어요.

한달에 5~6 회 좋은 날이 있는데
이때 이거 저거 밀린 일도 하지요.

블방 접속도 지금 한달만이지요.
5월은 가정의달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되세요^^

방문 감사 드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가꾸시길 바래요.

고마워요 ^^
안녕하세요?낮엔덥고
아침,저녁엔 쌀쌀합니다
고운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 빕니다

네.
제가 너무 오랫만에 접속을 하니
님들이
여러차례 오시게 되네요.

죄송해요 ^^
(愛)사랑하는 블벗님.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피곤하고 지쳤지만 신나는 주말을 생각하며
신나게 보내셨죠. 좋은글 주셔서 고맙구요*(^^)*
남은시간도 쭈욱 (즐)거운시간 되셔요.감사합니다.(굽신)

네.
제가 너무 오랫만에 접속을 하니
님들이
여러차례 오시게 되네요.

죄송해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또 봄을 맞고
영원히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들의 빈 자리가 왈칵 서러움으로 다가옵니다.
누군가의 눈 때 묻은 텃밭,
촉촉히 젖은 산하
유달리 눈물이 많은 老시인의 뜰에도
하루도 마지막 날인 듯 지성으로 살아야겠죠?

가정의 달
5월엔 더욱 돈독한 家族 愛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성모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2019년 5월 어느 날 늘봉드림

네.
제가 너무 오랫만에 접속을 하니
님들이
여러차례 오시게 되네요.

죄송해요 ^^
금세...
초경처럼 터진 장미 월담도 마다 않을 초 여름 날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 온 두 번째 계절입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불의의 사고로 아직도 3개월 여째 땅을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
여들없이 살아 온 여정
그렇게 저렇게 봄 날은 지나 갈 때,
울 님들 방문 노크해봅니다.
작품 활동도 여전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불로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기를 빕니다.
울 불로그님들 사랑합니다.

초희 드림

아 ~
그러셨군요.

많이 아프신가요?
빠른 쾌차를 기원드려요.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시골내음 가득.....

네..

방문 감사 드려요.

쾌청하고
상큼한 아침이네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
바람도 담아두면 생각을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심장을 태울수 있다고 합니다

지나간 일들을 가슴에 담아두면
마음만 아플 수 있으니

느긋하게 차 한잔 마시며 좋은 일만 생각하면
오늘은 행복이 가득할 겁니다

바람도 담아두면 생각을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심장을 태울수 있다고 합니다.

멋진 비유에 감탄 했네요.

참 좋은 지침(?)
고맙게 마음에 담았네요.

고마워요 ^^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

친구님! 건강들하세요..^^*

네..
그렇지요.

행복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지요.

의미있는 글에 찬사를 보내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승의날 잘 보내섰나요 저야 찾아볼 선생님도 없지만요.
요즘 많이 더워서 자칫 지칠수 있는 한주의 가운데 날 수요일!!
힘내서 즐거운 수요일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고은흔적에 감사하구요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벌써
님 흔적을 몇번을 접하네요.

제가
많은 날을 보내고
이제야 접속을 한 탓이겠지요.

죄송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아름다운 영상과 의미있는 음악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네.

방문 감사 드려요.

제가 자주 가서 뵙지 못하니
님들이 오시고, 또 오시기를 반복 하시네요.

고마워요 ^^
행복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는다 합니다.
주말을 생각하며
행복한 미소 지을 수 있는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는다 합니다.

고마운 말씀 이지요.
늘 건강
늘 행복

기원 드릴께요 ^^
멋진글과 사진들을 통해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타는 금욜 되시길 바랍니다 _()_ ^^

안녕 하세요?

제 방에 처음 오셨네요.
반가워요 ~

첫 방문
감사 드려요 ^^
화창한 5월의 오후입니다.
화창한 날씨처럼 모든 일이
순조로우시기 바랍니다.

국가와 국민의 앞날도
화창했으면 좋겠습니다.
화끈한 화요일 되세요.

국가와 국민의 앞날도
화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 국민들 중에
바라지 않는 님이 있을까요?

기다려 보지요.
화창한 앞날을...

고마워요 ^^
변함없이 세상에 왔다 간 흔적을 남기기 위함일까요?
오늘도,
애국과 정의라는 미명하에 금뱃지 지키려는 이들의
얼굴을 봅니다.
금수저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마약을 투약한 이들도 봅니다.
저들이 선민들의 아비규환을 알기나할까요?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김용균님
스크린도어 작업 중 끼어 숨진 청년
젊은 청년의 죽음은 안타까움을 더해줍니다.

이렇게 푸르른 오월에 자연의 편린들 모아지니
신의 섭리에 감사가 넘칠 때,
안타깝고 아까운 죽음을 당한 이들을 그려보며
명복을 빌어봅니다.
고운님!
평화를 빕니다.

늘봉드림

이젠
저녁에서 밤으로 이동하고 있네요.

어두컴컴한 이 밤에
불 밝혀 줄 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 각자가 밝혀야 될까요?

평화로운 밤 되세요 ^^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와 이제 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한다는
(小滿) 소만도 지나가고
삶의 연륜과 관계없이 늘 설익은 언행으로 마치
주워 담지 못할 땡감의 모습인 듯 스스로 부끄러워집니다.
달력의 숫자는 5월 하순으로
모든 게 아쉬움으로 다가 오고~~~~~
화수분 없는 장막에서 웅크린 제 모습을 봅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정성 모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사각안의 인연에 정말 감사드리오며,
늘 가내에 평강을 빕니다.

5월에 초희드림

네.
댓글에서도 한편의 시를 쓰시네요.
의미가 곁든 글에
고마움을 표 하네요.

고마워요 ^^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네요.
할 수 없이 이번 주말은 방콕해야겠군요..

나라 상황이 모든 면에서 나락으로 뻐져드네요.
그래도 국민들은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힘들고 흐릿한 주말이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 !!!

답답한 마음들이 모여
문을 활짝 열 날이 곧 오겠죠?!

이밤도 행복 하세요 ^^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두막집의
꽃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이방에 처음 오신님 !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


편한밤 맞이 하시구요..^^
해맑은 햇살 기쁨을 뿌려
지평선 초록향기로 물들이는 오월
삶의 고뇌까지 덮어주는 향기로
행복한 주말 되셨으면합니다.

날씨가 예년기온을 되 찾는다 하지만
거부할수 없는
여름이 왔음 이네요.

이젠
더울날만 남아 있겠지요.

우리 모두
행복날들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