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으로 느낀마음 (63)

중추절

♡ 가슴으로 느낀마음/참 좋은글 고운글..2011.09.08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마음 함께 하시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며, 아름다운 한가위 달님 보며 소원 성취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휘영청 보름달이 떠오르면 소원도 빌어 보시고요_((())))_ 즐거운 추석명절 안녕히 다녀오세요*^^* 즐거운 한가위 명절 풍년 가을..

아마릴리스 재배법(4)

♡ 가슴으로 느낀마음/꽃, 나무, 동물..2011.06.11

아마릴리스(Hippeastrum hybridum) 소형 아마릴리스 발렌티노, 말그대로 보통 아마릴리스보다 모든 부분이 작습니다, 약간 과장하면 상사화정도의 크기입니다. 대략적 설명 아마릴리스는 남미원산의 구근식물입니다, 속명은 Hippeastrum 인데 어쩐 일인지 다른식물의 이름을 따와서 아마릴리스라고 불리웁니..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4)

♡ 가슴으로 느낀마음/참 좋은글 고운글..2011.04.09

-내가 드리는 적은 행복- 나 그대에게 적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적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

봄비되어 노래하면

♡ 가슴으로 느낀마음/참 좋은글 고운글..2011.04.07

봄비되어 노래하면 내 마음의 노래가 황톳밭길처럼 메말라 갈라진 그대 가슴에 봄비되어 내리면 좋겠다 내 입술의 노래가 황량한 들녘을 거니는 그대 발길에 촉촉한 이슬이면 좋겠다 내 눈의 이슬이 노래하면 그대의 손 끝에 묻어나는 보이지 않게 지휘하는 세레나데면 좋겠다 그대 가슴에 들리는 노..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5)

♡ 가슴으로 느낀마음/참 좋은글 고운글..2011.04.02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바닷속 풍경(4)

♡ 가슴으로 느낀마음/꽃, 나무, 동물..2011.03.26

미인대칭을 실천하라* 미-> 미소짓고 인-> 인사하고 대-> 대화하고 칭-> 칭찬하라 (바다속의 아름다운 풍경) 꽃분홍 피그미의 우아한 자태 바다게의 컬러플한 모습 정말 화려한 색상과 모양을 자랑하네요. 바다오이 위에서 정말 완벽한 위장술을 선보이는 바다게와 새우 너무나 귀여운 표정의 ..

목마와 숙녀(2)

♡ 가슴으로 느낀마음/참 좋은글 고운글..2011.03.26

목마와 숙녀 -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볍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

봄이오면-장미화

♡ 가슴으로 느낀마음/음악을 들으며..2011.03.26

봄이 오면 - 장미화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내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오면 그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흠마흠마 흠마흠마흠마 흠마흠마흠마흠마예 흠마흠..

봄노래

♡ 가슴으로 느낀마음/음악을 들으며..2011.03.26

봄마중 노래 모음 01. 박인희 - 봄이 오는길 02. 김윤아 - 봄이 오면 03. 장윤정 - 꽃 04. 김종국 - 별,바람,햇살 그리고 사랑 05. 조관우 - 꽃밭에서 06. 박강수 - 꽃 길 07. 수 니 - 봄소식 08. B M K - 꽃피는 봄이오면 09. 이승훈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10.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11. ..

3월 - 낭송(4)

♡ 가슴으로 느낀마음/참 좋은글 고운글..2011.03.13

3월/단이 3월은 희망입니다 얼었던 강물 봄 여신 부드러운 입김에 스르르 녹아 흐르고 겨우내 푸석했던 새들은 둥지 박차고 날아올라 새 단장을 위하여 힘찬 날갯짓을 합니다 한낱 미물들도 이렇게 움 트림을 하는 이유는 3월이 안고 오는 새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아. 눈부신 3월 연둣빛의 눈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