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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감사 하고.. ♧ 늘 사랑 하고.. ◇ 늘 건강 하고.. ♤ 늘 행복 하고..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바람 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 밖에 머물면 잠못들고 울어요 보고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대 내 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
바보가 결혼했다 첫날밤을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형에게 전화를 했다 "형 어떻게 해야돼?" "뭘 어떻해?우선 씻어" 바보는 형이 시키는대로 씻었다 "형, 다 씻었는데...." "그럼 불꺼" "형,불 껐어" "그럼 침대로 가" 바보는 어둠속을 더듬으며 침대를 찾다가 넘어져 침대 모서리에 코를 박았다 "형,박으니까..
비 명 제방에 오시는 님들은 다 아시죠? 아- <한고비>님을 모르시는 님이 있겠네요.. 그래요. 전 죽을병에 걸려서 카운트 다운을 받고 있지요. 따라서 일을 하지 못하므로 정부에서 영세민으로 발탁되어서 얼마간의 생활비를 보조 받아 준비하는 생활을 하고 있지요. 고마운 일이죠. 내일(금) 논산..
고마워 오늘 접한 너의 사랑이... 그랬구나. 넌 항상 아저씨만 생각했어. 하루의 시간을 더하고 어쩜 니 환경에서 어렵게 결정한 것일텐데.. 아저씬 그저 고마워 ! 한마디로 사랑표현 하고있구나. 너의 마음에 오늘도 넘 뭉클 해서 콩당뛰는 가슴을 어찌할꼬나. 꼬마야 ! 넌 어찌 그리 이쁘니? 이번에 만..
달노리야 마야가 있을 남녁 하늘에 걸린 보름달과 달 놀이 하고 왔지. 아버님 기일과 맞추어 계산을 해 보니 내일이 보름이구나. 하지만 둥그런 달 안에 꼬마 얼굴 그려 내기엔 확실히 보름달이 었단다. 어릴적엔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달안에 토끼가 살고 있다 했어도 난 나 홀로 고집을 부렸었지. [..
내가 사랑하는 내사랑 꼬마요정 !!! 우리 사랑을 행복으로 승화하자 ! 너를 생각할 때면 사랑하는 마음이 새록 새록 샘 솟지. 너는 알고 있을까?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너도 아마 알거야.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너를 꼬옥 포옹한체 너의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는것이야. 아 ! 넘 보..
[카드가 안 보이거나 소리가 안 들리세요?] - 스피커를 켜고 볼륨을 높이세요 - 최신 버젼의 플래쉬 플러그인을 다운로드/설치하세요. 다운받기 사랑하는 꼬마에게. 즐거운 날 잘 잤어? 메일을 보지 않았구나. 하긴 늦은 시간에 보냈으니깐.. 어제 채팅이 끝나고 바로 콤을 꺼버렸나 보구나.. 오늘도 많..
사랑해 ! 내사랑 꼬마 ! . 서녁에 초승달도 이젠 그리움에 지쳐서 자꾸 여의어 가고 있구나. . 우물가에 앉아 기우는 초승달을 바라 보고 있었어. 혹여 이시간 마야가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기에.. . 사~알랑.. 실바람 한올 불어와 내 볼에 비비며 마야 소식 전해 줄까. 상쾌하고 시원한 실 바람에 귀기울여..
그대는 나의 일부 그대는 나의 일부 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한 부분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단 하나 그대 없이 살아가지 않게 해달라는 것 당신을 사랑해요 가져온 곳: [B1203 > ♥...삶이라는 여행...♥] 글쓴이: 화이트천사 바로 가기 꼬마요정 마얀 내꼬얌~ ! --- 2005.06.17. 금 조약돌
잔잔한 아침이 흐른다. 무겁게 짓누르던 지난밤의 그리움들이 이제 걷히어간 어두움에 묻어 새벽을 걷어내었나 보다. 새로운 날의 아침 또한 새로운 보고픔 앞에 소스라친 꿈을잊고 이제 유월의 두번째 일요일을 꼬마와 함께 하고픔이다. 잘 잤을까 ? 자정를 넘어서도 메일을 읽었구나 밤에 잠이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