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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총영사관,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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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18. 10. 1.


알마티총영사관(전승민 총영사)이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National Day)'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밀접한 관계를 과시하고 수준높은 전통공연문화와 식문화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었다.   
  국경일 기념 리셉션은 28일(금), 알마티에 주재하는 외교단과 고려인 동포, 독립유공자 후손, 교민 및 현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전승민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수교한지 26년이 되었다"면서 "그동안 양국간 교역량은 150배 늘어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있는데 양국을 운항하는 직항노선이 주 11회 라는 것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스즈드코프 아스핫 우리스테모비치 알마티 외교부 부대표는 답사에서 "카자흐 외교부를 대표해 한국 국경일을 축하한다"며 "양국은 각종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정치 및 경제적 신뢰와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향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긴밀히 다져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카자흐스탄국립 고려극장과 비둘기 무용단이 북춤과 부채춤 등 화려한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특히  비둘기 무용단의 어린이단원이 꾸민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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