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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서, 해외 한국학 씨앗형사업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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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현지 뉴스

201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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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국학 씨앗형사업 국제세미나’가 4일(목),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 동방학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주최하고 카자흐국립대학교 ‘학국학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카자흐국립대 부르키트바예프 무함베트칼리 므르자바예비치 제1부총장, 전승민 총영사, 남현우 알마티 한국교육원장을 비롯해 15개국에 참가한 한국학과 교수,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각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한국학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전세계에 퍼진 한류 열풍에는 한국학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연구하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학이 더 발전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접근과 심도있는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학의 새로운 방향전환에 대한 숙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했다.

  이어진 전승민 총영사는 “현재 카자흐스탄 한국학과에는 7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알마티 한국교육원에는 매년 2,600여 명이 등록해 한국어를 배운다. 또한 1천여 명의 카자흐스탄 학생들이 한국에 유학 중이며, 카자흐스탄 현지에서는 K-pop, 한국 드라마, 한식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이후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해외한국학 연구의 지평확대와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각국에서 참가한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해외한국학 씨앗형 사업 국제세미나’는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세계 곳곳에 부는 한류 열풍에 맞게 한국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전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는 한국학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학술사업 일환으로 2018년 기준 전세계 20여개 해외한국학 연구팀들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 하에 해외 씨앗형 사업을 수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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