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문화원이 전하는 중앙아시아 소식

실크로드와 고려인 소식, 현지뉴스, 고려인역사기행, 텐샨, 파미르 트래킹 정보

10 2020년 09월

10

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특집]КУЛЬТУРА КОРЁ САРАМ В ЗЕРКАЛЕ МНЕНИИ고려인의 문화 형성 과정 (거울 속에서 보는 고려인의 문화)

명드미트리 교수(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 정치학 박사) / 비자노프 예르잔(연구사) 소련 붕괴 후 독립을 받은 새로운 공화국 카자흐스탄은 처음에 가치 체계의 정당화, 방향의 급격한 변화, 새로운 책임있는 과제: 민족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대중 의식과 상호 이해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정책은 오래된 이데올로기에서 변형되어 새로운 가치 문화 구성을 정의했다.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오래된 신조와 관념들의 소멸이 국가의 다방면 문화 길을 열어주었고, 새로운 문화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중요한 결과 중 하나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민족 문화의 부흥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이었다. 현대적인 카자흐스탄 사회속에서 풍부한 문화의 다양성이 보인다. 수많은 민족 및 종교 단체의 대표자들은..

14 2020년 08월

14

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러시안 록의 레전드 빅토르 최, 15일 30주기 맞아

8월 15일은 광복 75주년이기도 하지만, 구소련의 유명한 고려인 록가수 빅토르 최가 요절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30년 전인 1990년 8월 15일, 80년대 러시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그는 교통사고를 당해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하게 된다. 평소 낚시를 즐겼던 빅토르는 자신의 승용차 '모스크비치'를 몰고 가던 중 마주오던 버스와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현장에서 즉사하고 말았다. 그 때 빅토르의 나이는 고작 만 28세.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소련 전역에서 추모행사가 열렸고 장례식이 수차례 연기될 정도로 그 열기는 뜨거웠다. 빅토르를 따라가겠다고 5명의 팬들이 투신자살하는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열성팬 30여 명이 무려 4년 동안이나 시묘살이를 했을 정도였다...

17 2020년 07월

17

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고려인 동포 언론인 최 엘라 안드레예브나... 영면하소서~]

카자흐스탄의 대표적 동포 언론인이자 국영방송국 '카자흐스탄 -1'의 전설적 PD로 유명한 최 엘라 국장이 14일 운명했다. 공훈문화일군으로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한국정부로 부터도 '인민친선'훈장과 수차례의 훈포장을 받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과 큰 업적을 남긴 분이지만 내가 기억하는 그녀는 바로 '고려사람'방송을 만들고 지킨 사람이다. "과거에 찍었던 영상테이프를 보존할 겨를이 없습니다. 녹화 테이프가 부족해서 이전 방송내용이 찍혀 있는 테이프를 재사용하거든요" 내가 국제협력단 파견교수로 알마티국립대학에 부임하여 인사차 만난 그녀로 부터 들은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지금도 당시의 첫 만남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소련이 해체되기 직전의 혼란스럽던 시절이었던 1991년 2월 4일, 그녀는 국영 '카자흐스탄'..

30 2020년 04월

30

유라시아 고려인 이야기 대한민국 법무부, 고려인동포 및 외국국적동포 제도 변경

5월 11일 시행 대한민국 법무부는 외국국적동포 사증 및 체류제도 변경사항을 다음과 같이 안내한 후 오는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F-4) 제도 변경이다. 단기체류 자격(C-3-8)으로 입국한 고려인동포와 중국동포가 건설분야 국가공인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재외동포(F-4) 자격이 부여된다. 그동안 국내 귀환 고려인동포들은 중국동포와 달리 한국어 구사력이 전무해 국가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1차 필기시험을 치를 수 없어 재외동포(F-4) 비자 전환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법무부는 국가공인기능사(19개) 자격 중 건축도장, 미장, 방수, 타일 분야는 필기시험을 면제해 한국어 구사력이 부족한 고려인동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했다. 이어 방문취업(H-2)제도 개선이다. 무연고(한국내..

17 2020년 03월

17

11 2020년 03월

11

03 2020년 03월

03

25 2020년 02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