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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 2006. 3. 28. 21:57
호떡 이야기

아기호떡과 엄마호떡이 있었다. 아기호떡이 불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기호떡이 소리쳤다.

아기호떡: "엄마. 뜨거워!!!"
엄마호떡: "호떡의 인생이니 참아야 한단다."

잠시후,

아기호떡: "엄마 나 못참겠어!!!"
엄마호떡: "참어!"

잠시후,

엄마호떡: "엄마. 나 정말 못 참겠어!!!!!!!!"
엄마가 하는말


"그럼 뒤집어"





닭과 가마니

어느날 덩달이가 할머니집에서 자고있는데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할머니에게 소리쳤다..

"닥치고 가만있어"

그러자 할머니가 갑자기 옆에 있던 닭을 마구치는 것이었다..
그러자 도둑이 다시 "닥치고 가만 있으라니깐" 하고 소리쳤다..
또 다시 할머니는 옆에 있던 닭을 마구치는 것이었다..
한참을 계속해서 도둑은 닥치고 가만 있으라 하고
할머니는 닭만 치는 것이었다..

마침내 화가 머리끝까지 난 도둑이 가지고 있던 가스총으로
할머니를 쏘아서 기절 시켰다..

그러자 옆에 있던! 덩달이가

"아니, 시키는대로 했는데 총은 왜 쏘아요"

하고 따지자 도둑이 하는말


"가마니는 왜 안써!"





최불암 이야기

최불암이 방송국에서 전원일기를 녹화하다가 뒤가 마려워
화장실에 급히 가서 문을 열었는데 짜증나게도 누가 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것이다.

최불암은 도저히 그 화장실은 들어 가기가 싫어서 옆 화장실을
열려고 하는데 그때 한 남자가 최불암이 방금 들어가려고 했던
화장실문을 열었는데 변이 가득 있는 것이 보였다.

그 남자는 최불암이 거기서 나온 것을 보았기 때문에
화를 내며 최불암에게 소리쳤다.

"이봐요! 똥을 쌌으면 물을 내려야 할 것 아니요!"

이에 격분한 최불암. 그 쌓?! ? 똥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말했다.


"김나나 봐! 쨔샤!"

출처 : 연세간호77
글쓴이 : 이혜순~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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