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니와 ·詩

산란 메라니 2019. 9. 19. 10:49

간절한 소망
글/메라니

지루하던 시간들
창밖을 내다보니
여름이 내리고
소슬바람 산책 나온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간절함은
이 좋은 계절에
그 시절 좋았던 순간들로
가슴앓이하며  단잠을 잊어버린다

파릇했던 세상
머뭇거리다 긴 이별 뒤로
안녕을 고하는 시간
밤이슬 맞은 달맞이꽃
햇살기 대어 고개 숙인다

노을은 저 산너머
내일 향한 기약으로
멈추지 않은 채
초가을 밤과 숨바꼭질한다

나처럼,


2019 9 7
오늘은 지고 중에서

(♡)천고마비의 계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새로운것들로부터 외면당하기 일쑤인
일상은 매일같은 의미로 다가 와
우리에게 과제를 놓아둔채 흐릅니다
*
가을은 들녘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스쳐가는 나뭇잎에 매달려 흔들리는 모습이 그대 모습 푸른 하늘 코스모스 그립습니다
*
아주 멀리 / 몸은 비록 지상에 있을지라도 가까이 다가와
다사로운 햇살 중심자리
빛 일구는 그날 가볍게
산다는 것은
속삭이듯 아름다운 연한 초록빛 하얀 달빛 위로 넘실거리는 서쪽하늘 저 멀리
꿈은 하늘가 창문에 서린 그리움 적셔 오시리
*
/서리꽃피는나무
피고지는 꽃들의 모습과 뒹굴어가는 낙엽의 행상
오늘하루가 지루하기도 한 시간이 흐릅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단풍도 곱게 물들겠지요?

천고마비의 계절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을의 익어감으로 인한 인생도 함께
늙어가는 시간이 흐릅니다
많은 이야기들로 하루를 엮어서
놓아보는 작은 손길이 책갈피안으로 스며들기도 합니다
상쾌한 가을날 입니다
풍성한 수확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계절과 함께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면서
늘 건강, 사랑, 행복이 가득한 곱디 고운 나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곡백과의 결실들이 평야를 수 놓는 오후시간
푱요의 잔칫날같은 농부의 손길과 발길이
매우 바삐 들길을 수놓아갑니다
달맞이꽃은 밤에 피고 낮에 지는 꽃이지요.
노을은 가을 밤과 숨바꼭질하는 군요.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멋진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ㅎㅎㅎ 가을밤이어가는 수많은 대화로
오늘 하루도 길어지는 가을밤에 풀벌레들의 소리에
잠이룰 수 없는 순간들이 마치
행복인양 기다려지는 오후랍니다
*
가을 그 하늘 높은 곳에 코발트빛 구름 비치는 하얀 달이 마실 나온 친구와 함께 창밖에 앉아 있습니다
*
가을비 / 이 세상 나뭇잎들을 익숙한 솜씨로 물들이는 가을비
성큼 다가와 손을 내미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하얀 달빛.
강 위에 어둠을 한 주름씩 쌓여 걷어주는 척하였지만 우리들 사는 세상에 아름다운 단풍과 열매를 남기고
찬바람과 낙엽 속으로 말없이 떠나고 있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낙엽은 가을로 접어들어가고 나를 반기는 숲길의 등산로길은
마치 기다리고 있는 듯 한가로움으로 우거진채 흐르는 시간을
잡고싶은 느낌을 마음을 알아주는 듯합니다
간절한 소망에 관한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심심하면 글로 대화하고 글오리고 나면
다시돌아보는 시간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블친님.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어제도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일은 더 많이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이 공간에서
눈을 감는그날까지 님들을 사랑 하겠습니다.
오늘도 님의 고은글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사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수서...
어쪔좋아요
님이 계시니 말입니다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일상을 님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